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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를 만난 사람들3 (눅2:22-40)

본문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탄생 하실때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삶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처럼 천차 만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 당시에도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 분이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야 인것을 알아보고 예수님께 경배한 사람들은 불과 몇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놀라운 영광, 이세상의 모든 인류를, 아니 바로 나를 구원하실 그 분을 만나 볼수 있는 영광을 얻는 다는 것이 얼마나 크고 귀한 일이겠습니까
그런데도, 그런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이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불과 몇 사람밖에는 안되었던 것입니다.
이들은 고귀한 위치에 있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당시에 존경받던 종교 지도자들도 아닙니다.
더우기 많은 재산을 가진 부자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당시 천한 직업으로 손가락질 받던 목자들,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람취급도 하지 않던 이방인 동방 박사들, 그리고 과부된지 84년이나 된 노 할머니,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렇게 보잘것없는 사람들이었지만, 아무도 눈여겨 보아주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은 그 어느누구도 얻을 수 없었던 놀라운 영광을 얻었습니다.
왕도, 제사장도, 서기관도, 바리새인들도, 부자도 얻을 수 없었던 귀한 영광을 얻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렇게 귀하고 값진 영광을 얻게 된것은 아무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결코 하나님게서는 아무 이유없이 그들에게 그런 값진 영광을 얻게 하신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그렇게 귀한 영광을 얻게 된 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귀한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 축복받을 만한 귀한 신앙이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이제 성탄절이 바로 내일 모레로 다가 왔습니다.
우리도 이들처럼 성탄절에 우리 주님을 만날수 있는 값진 신앙을 가져야 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주일과 삼일밤 예배를 통하여 아기 예수를 만난 사람들 이란 제목으로 목자들과 동방박사들의 신앙과 생활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이들의 신앙을 통하여 성탄을 준비하는 성도들의 자세를 다시한번 정비하려 한 것입니다.
오늘은 성탄 8일만에 결례를 행하려고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갔을때 성전에서 만난 시므온과 안나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시므온과 안나는 평범한 소 시민들 입니다.
어떤 특정한 계급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사림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귀한 신앙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아기 예수님을 만나는 영광을 얻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그들에게 그런 값진 신앙이 없었다면 그 성전에 올라와서 무심코 내려가버린 수많은 사람들처럼 그들도 아기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그렇게 내려가고 말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말씀을 듣는 우리도 이들처럼 평범한 사람들 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지고 있던 귀한 신앙을 본받아 살아 간다면 우리도 이 세상의 어떤 사람들 보다도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축복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이 두시람의 신앙의 특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일먼저 이 두사람은 성전에 있었다 고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27절에서 시므온은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하였고, 37절에서 안나는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라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므온과 안나는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안아볼 수 있는 영광을 얻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성전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은 글자 그대로 성전에서 먹고자고 언제나 한곳에만 있었다는 의미의 말씀만은 아닐 것입니다.
성전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은 성전에 있어야 할 때, 즉 공중예배가 드려질때나, 기도할때, 또는 성전을 사모하기 때문에 성전에 가고 싶을 때 항상 찾는 그런 사람이라는 뜻일 것입니다.
즉 언제나 하나님을 향하여 해바라기처럼 하나님 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 그렇기 때문에 성전에 있기를 좋아하고, 성전을 찾는 일을 일상생활처럼 하였던 그런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에게 뜻을 두고 일생을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그런 신앙의 인물이었기에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 즉 아기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영광의 인물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대단한 일이나, 큰일 때문에 선택받거나 칭찬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언제나 꾸준한 사람, 한번 마음먹은 일을 변하지 않는 사람, 자기 맡은 일에나 신앙 생활에나 언제나 변함없는 사람이야 말로 하나님께 칭찬받고 선택받는 그런 사람인 것입니다.
목자들이나 동방 박사들도 자기일에 꾸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 시므온과 안나도 언제나 한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변함없이 꾿꾿한 신앙의 모습으로, 어떤 시험이나 환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굳센 신앙으로 사는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축복받는 귀한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은 이 시므온과 안나처럼, 목자들이나 동방 박사들처럼, 언제나 귀하고 값진, 변함없이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두번째로 시므온과 안나는 변함없는 소망의 사람들 입니다.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나라없는 설움에 400년 이라는 긴 세월을 고통당한 사람들 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곁을 떠나 어리석은 생활을 전전 하다가, 하나님의 경고도 무시하고 살아가다가, 결국 이처럼 엄청난 고통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하니님께서는 이렇게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메시야의 약속을 선지지들을 통하여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긴 세월이 지나는 동안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제 고통당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고 체념속에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도 소망을 가지고 사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해 주신 메시야를 기다리고 소망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약성경은 메시야가 오실것을 450번 이상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에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들은 지극히 작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너무나 긴 세월이었고, 약속도 잊혀져 가고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도 하였을뿐만 아니라 자포자기 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본문에 나오는 시므온과 안나는 그 소망을 버리지 않고 살던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다.
시므온은 26절에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라는 말씀과 25절의 저는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는 말씀에서 이 소망을 버리지 않고 이 소망을 굳게 믿고 사는 사람이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안나 역시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며 이 소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38절에 마침 이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돔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는 말씀속에서 안나가 얼마나 예루살렘의 구속, 즉 구원을, 메시야를 얼마나 소망해 왔는지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소망을 가진 사람은 다릅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은 강한 것입니다.
아무리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소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은 다른 것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끈질긴 생명력이 있고, 언제나 새로운 용기와 힘을 가지고 살아 가는 사람인 것 입니다.
강한 믿음에 귀하고 값진 소망과 꿈이 있는 사람은 결코 절망하지 않습니다.
시시한 일에 눈물 흘리지 않습니다.
낙망하지도 않습니다.
결코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게서 주신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귿센 믿음이 있고, 그들 곁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 입니다.
소망을 가지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꿈을 버리지 않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살다보면, 시간이 흐르다 보면, 새로 칠한 페인트가 바래는 것처럼, 우리의 꿈도, 소망도 작아 질 수도 있습니다.
뜻하지 않던 어려움이나 시험 환란에 절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꿈을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더욱 굳센 믿음으로 소망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그럴때, 우리가 이렇게 믿음과 소망으로 흔들리지 않을때 그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귀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줄로 분명히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성령이 충만하여 기도하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기도 외에는 이런 능이 없느니라 구하라 구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라 말씀하셨고, 바울께서도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고 하셨습니다.
시도 베드로도 벧전 4:7에서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기도하는 생활이 바로 성도의 생명줄 입니다.
기도는하나님의 백성이 이 세상에서 영적인 생명을 유지하는 유일한 생명의 길인 것입니다.
또한 이 기도는 우리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도의 생활은 우리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도하는 사람은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예로부 기도하는 성도들이 실패하거나 문제가 된 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가 연결되는 유일한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시시 때때로, 기도하며 승리 하시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급해서 기도하지 말고, 문제나 시험이 닥쳤을 때 당황해서 기도하지 말고, 언제나 변함없이 기도하시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드린 말씀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므온과 안나는 언제나 성전에 있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살았습니다.
소망을 버리지 않고 언제나 주신 약속을 바라보며 꿈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것을 위해 기도를 쉬지 않던 사람들입니다.
이제 이틀뒤면 성탄절입니다.
우리마음의 옷깃을 다시한번 여미면서 우리 지난 신앙의 삶을 돌아보시고 정리할 것을 정리하며 정성을 다해 부끄럽지 않은 성탄을 맞이하는 우리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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