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장막터를 넓히라 (사54:1-3)
본문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 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본문은 여호와 하나님의 버림을 받아 과부와 같이 된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은혜로 바벨론에서 해방되어 압제와 버림과 고남의 슬픔이 가시고 다시 돌보심을 받아 그 성과 성민이 부흥 번영할것을 예언 하는 희망적인 노래 입니다. 이사야는 홀로된여인 잉태치 못한 여인이란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입지못한 이스라엘에 비유하며 장막이라고 하는 비유를 사용하여 이스라엘의 번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장막의 특징은 대들보가 부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의 기둥을 사용해서 임의의 크기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마음껏 누리는 귀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장막터를 넓히라 장막은 곧 이스라엘의 유목민의 생활 근거요 가옥입니다. 어디든지 이동할수 있는 가옥의 형태입니다. 교회의 확장을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나라가 지금은 생산치 못하는 여인처럼 곤고하고 정체되어 있지만 앞으로 세상끝까지 확장 되리라는 것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이 땅끝까지 확산 되리라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우리의 장막터를 넓혀 가야 할것입니다. (사49: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입니다. 앞으로는 (수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우리는 복음이 땅끝까지 확산되리라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우리의 장막터를 넓혀야 합니다.
2.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는 일입니다. 이것은 교인의 증가 확장을 의미 합니다 터가 아무리 크고 넓어도 휘장이 작으면 넓은 땅위에 작은 장막밖에 세울수 없습니다. 제 아무리 진리가 좋고 말씀이 좋고 교리가 좋고 하나님이 좋아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물고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적당한 높이와 깊이의 어항이 필요 합니다. (행15: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3. 줄을 길게 하는 것입니다. 터를 넓게 잡고 휘장을 넓게 편다고 할지라도 줄이 짧으면 장막을 칠수가 없습니다. 줄은 장막을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터를 넓게 잡고 휘장을 아끼지 아니하고 널리 폈으면 그 휘장을 지탱해줄 줄을 길게 잡아서 말뚝에 단단히 매어야 합니다. 그대서야 비로소 장막은 제 모습을 드러 내개 되는 것입니다. 이 줄은 기도의 줄입니다. 장막터를 넓히듯 멀리 이국땅까지 선교사를 보내고 휘장을 넓게 펴듯 복음의 진리에 깊이와 넓이의 균형을 이루어 많은 이를 포용한다고 할지라도 기도의 능력 기도의 뒷받침이 없다면 땅에 깔아 놓은 휘장 서지 못하는 장막과 같습니다. 기도하는 심령 심령이 서로 고리가 되어 이어질때 그 기도의 고리가 이어질때 그 고리가 큰 장막넓은 휘장을 버티게 하는 견고 하고도 긴 줄이 되어 장막을 든든하게 세워 나갈 것입니다. (사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4, 말뚝을 견고히 하는 일입니다. 장막터를 넓게 잡고 휘장도 넓게 펴고 줄도 길게 잡았습니다. 이줄은 어디에 매어야 합니까. 말뚝이 필요 합니다. 거대한 장막일수록 견고한 말뚝이 필요 합니다. 이 말뚝은 무엇입니까. 믿음입니다. 말뚝이 없는 장막은 무용지물입니다. 있어도 모래위에 박은 말뚝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굳은 땅에 단단하게 박은 말뚝이 필요 합니다. 믿음의 반석위에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 하신바 있습니다.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 가 이기지 못하리라 어떻게 하면 견고한 말뚝을 깊이 박을 수 있습니까. 죄의식에 비례하여 깊이 박힙니다. 바울은 신앙의 뿌리가 깊이 내린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래서 그는 어떠한 역경 환난 핍박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견고하게 서서 복음을 전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무엇이라고 고백하였습니까.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바울의 신앙이 싹튼것도 그의 신앙이 성장한것도 그의 신앙이 든든히 선것도 다 그의 죄인식에 비례 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어거스틴도 그랬고 마틴 루터도 그랬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죄를 깊이 인식할수록 신앙의 뿌리는 깊이 내리고 나를 든든히 세워 줍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의 죄책이나 흉잡는 자들은 그들의 신앙의 뿌리가 썩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나의 죄를 깨닫고 나의 죄를 직시 하여보면서 우리 신앙의 말뚝을 견고히 박아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읽고 들음에 비례하여 견고히 박힙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음미하고 되새길때 믿음은 견고해 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일시적이고 임시적이며 유한하고 썩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 합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벧전1:24-25)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말씀 그 진리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때 우리의 믿음은 더욱 강성 하여질 것입니다. 이제 바벨론 포로생할을 청산한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게서 말씀 하십니다. 네 장막터를 넓히라 이제 새롭게 충성하려고 작정한 이제단의 모든 성도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네 장막터를 넓히라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그러면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 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고 보장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장막터를 넓힙시다 발 밝는 곳 어디든지 주시겠다는 말씀을 굳게 잡고 세상끝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시킵시다. 진리를 파수하되 독선과 아집으로 떨어 지지 말고 아량과 포용력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여자나 깨나 기도의 줄을 길게 잡고 반석되신 우리주 그리스도의 믿음위에 말뚝을 박읍시다. 말씀에 따라 살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그 말씀위에 서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 합시다.
1. 장막터를 넓히라 장막은 곧 이스라엘의 유목민의 생활 근거요 가옥입니다. 어디든지 이동할수 있는 가옥의 형태입니다. 교회의 확장을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나라가 지금은 생산치 못하는 여인처럼 곤고하고 정체되어 있지만 앞으로 세상끝까지 확장 되리라는 것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이 땅끝까지 확산 되리라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우리의 장막터를 넓혀 가야 할것입니다. (사49: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입니다. 앞으로는 (수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우리는 복음이 땅끝까지 확산되리라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우리의 장막터를 넓혀야 합니다.
2.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는 일입니다. 이것은 교인의 증가 확장을 의미 합니다 터가 아무리 크고 넓어도 휘장이 작으면 넓은 땅위에 작은 장막밖에 세울수 없습니다. 제 아무리 진리가 좋고 말씀이 좋고 교리가 좋고 하나님이 좋아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물고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적당한 높이와 깊이의 어항이 필요 합니다. (행15: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3. 줄을 길게 하는 것입니다. 터를 넓게 잡고 휘장을 넓게 편다고 할지라도 줄이 짧으면 장막을 칠수가 없습니다. 줄은 장막을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터를 넓게 잡고 휘장을 아끼지 아니하고 널리 폈으면 그 휘장을 지탱해줄 줄을 길게 잡아서 말뚝에 단단히 매어야 합니다. 그대서야 비로소 장막은 제 모습을 드러 내개 되는 것입니다. 이 줄은 기도의 줄입니다. 장막터를 넓히듯 멀리 이국땅까지 선교사를 보내고 휘장을 넓게 펴듯 복음의 진리에 깊이와 넓이의 균형을 이루어 많은 이를 포용한다고 할지라도 기도의 능력 기도의 뒷받침이 없다면 땅에 깔아 놓은 휘장 서지 못하는 장막과 같습니다. 기도하는 심령 심령이 서로 고리가 되어 이어질때 그 기도의 고리가 이어질때 그 고리가 큰 장막넓은 휘장을 버티게 하는 견고 하고도 긴 줄이 되어 장막을 든든하게 세워 나갈 것입니다. (사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4, 말뚝을 견고히 하는 일입니다. 장막터를 넓게 잡고 휘장도 넓게 펴고 줄도 길게 잡았습니다. 이줄은 어디에 매어야 합니까. 말뚝이 필요 합니다. 거대한 장막일수록 견고한 말뚝이 필요 합니다. 이 말뚝은 무엇입니까. 믿음입니다. 말뚝이 없는 장막은 무용지물입니다. 있어도 모래위에 박은 말뚝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굳은 땅에 단단하게 박은 말뚝이 필요 합니다. 믿음의 반석위에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 하신바 있습니다.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 가 이기지 못하리라 어떻게 하면 견고한 말뚝을 깊이 박을 수 있습니까. 죄의식에 비례하여 깊이 박힙니다. 바울은 신앙의 뿌리가 깊이 내린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래서 그는 어떠한 역경 환난 핍박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견고하게 서서 복음을 전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무엇이라고 고백하였습니까.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바울의 신앙이 싹튼것도 그의 신앙이 성장한것도 그의 신앙이 든든히 선것도 다 그의 죄인식에 비례 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어거스틴도 그랬고 마틴 루터도 그랬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죄를 깊이 인식할수록 신앙의 뿌리는 깊이 내리고 나를 든든히 세워 줍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의 죄책이나 흉잡는 자들은 그들의 신앙의 뿌리가 썩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나의 죄를 깨닫고 나의 죄를 직시 하여보면서 우리 신앙의 말뚝을 견고히 박아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읽고 들음에 비례하여 견고히 박힙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음미하고 되새길때 믿음은 견고해 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일시적이고 임시적이며 유한하고 썩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 합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벧전1:24-25)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말씀 그 진리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때 우리의 믿음은 더욱 강성 하여질 것입니다. 이제 바벨론 포로생할을 청산한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게서 말씀 하십니다. 네 장막터를 넓히라 이제 새롭게 충성하려고 작정한 이제단의 모든 성도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네 장막터를 넓히라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그러면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 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고 보장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장막터를 넓힙시다 발 밝는 곳 어디든지 주시겠다는 말씀을 굳게 잡고 세상끝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시킵시다. 진리를 파수하되 독선과 아집으로 떨어 지지 말고 아량과 포용력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여자나 깨나 기도의 줄을 길게 잡고 반석되신 우리주 그리스도의 믿음위에 말뚝을 박읍시다. 말씀에 따라 살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그 말씀위에 서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 합시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