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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복된 사람 (마6:26-34)

본문


1.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
1).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 던지 아니면 부인할 때는 모든 것이 무요 존재하지 않는다.
2). 나라는 존재:
나의 생명, 건강, 감정, 삶의 자취, 삶의 미래,
이 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없다 던지 잘못되어 있으면 세상의 모든 것이 있을 수 없으며 바르게 될 리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소중성에 대하여 칼뱅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바로 나 자신을 아는 지식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기 위해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 앞에 나를 아는 지식을 먼저 거론했다.
그리고 칼뱅 강요 제 1 장에서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을 서로 연결되어 있다라고 했다.
3). 신령한 의미에서는 교회요 세상적으로는 가정이다.
칼뱅은 교회는 모든 신자의 어머니로써 모든 신자는 어머니와 같은 교회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이것을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한다고 하고 우리는 그것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며 믿고 따라야 할 것이다.
교회를 부인한다거나 교회에 속하지 아니하고서 하나님의 자녀 되기는 불가능하다.
칼뱅은 강요 하권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교회를 세상에 세우신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품속에 모아 그들이 어린아이일 동안 교회의 도움과 봉사로 양육을 받고 보호와 지도를 받아 성인이 되고 믿음의 목적지에 도달하게 하려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막 10:9] 참조)라는 말씀에 따라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는 사람은 교회가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 이는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의 자녀들이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 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 4:26])
교회 안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 보이지 아니하는 신령한 존재들과 요소들이 있으며 보이는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을 모두 소중하게 알고 사랑하며 받들어 섬기고 존경하고 순복할 것에 대하여 순종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가정이 소중하다.
부모님, 부부, 자식들, 그리고 일가 형제들과 친척들, 넓은 의미에서 나라와 조국과 동포들이 소중하고 귀하다. 이것들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딤전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라고 하셨다.

4). 명예가 소증 하다.
(잠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라고 하셨다.

5). 삶이 필요한 모든 것들
자연, 물질, 배움, 정치 경제, 예술 등등
2. 이 귀중한 것들에게는 어떤 질서가 있다.
더 귀중한 것들과 덜 귀중한 것들의 순서가 있다는 말이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이 가정 보다 더 귀하기 대문에 가정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셨다.
더욱 소중한 것 때문에 덜 소중한 것들을 포기하는 일은 있을 수 있으나 덜 귀중한 것 때문에 더 소중한 것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되면 큰 불행이 따른다.
우리들에게 가장 구한 하나님을 잃으면 우리는 지옥에 가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잃게 되면(자살) 지옥에 떨어지지만 병들어 죽는다 던지 친구를 위해 생명을 잃으면 믿는 자는 하나님을 잃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생을 얻고 또 다른 생명을 얻는다.
그런데 가금 우리 주변에서는 돈 때문에 가정을 버린 사람을 보고, 심지어 생명을 포기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음을 본다.
3. 이 질서를 잘 아는 것을 성경에서는 지혜라고 했다. 코크마라는 말이다.
세상에서는 윤리와 도덕이라고 한다.
4. 이 질서를 잘 알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집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부모님에게, 친구에게, 선생님에게, 스승에게-그리고 평생 공부를 한다. 그리고 이것을 잘 아는 것을 힘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을 모르면 이 질서를 제대로 바르게 알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우리들에게 주셨으니 그 말씀을 공부하고 배워야 할 것이다. 성경을 배웠다고 해도 이런 하나님의 법칙과 질서를 잘 알지 못하면 헛 배운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구약에서는 법도와 규례와 율례라는 말로 말씀하셨다. 법도는 하나님 앞에 사람이 바르게 사는 법을 말씀하시고 , 규례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법을 말씀하셨으며, 율례란 사람이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법을 말씀하신다. 이것을 통칭해서 우리는 율법이라고 하고, 신약에서는 말씀이라고도 한다.
오늘의 우리들이 당하는 혼란과 무질서와 불 신앙과 죄악은 모두 이 질서를 잘 알지 못한다 던지 아니면 몰라서 저질러진 일들로써 하나님의 질서를 무시하고 따르지 않기 때문에 생겨지는 일들이다. 그리고 교육의 잘못에서 오는 일들도 많다.
5. 이것을 알고 잘 지키며 살기 위해 할 일들
1). 바른 교육이 있어야 한다. 바른 교육은 선과 악을 바로 가르치고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다.
2). 하나님 말씀 교육이 있어야 한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3년 동안 불철주야 하나님의 말씀 교육을 하셨다. 그것을 시간으로 계산하면 365×3×24〓26280시간인데 일주일에 1시간 공부하는 것으로 계산하면 일년에 52시간이므로 505년이 더 걸리며 일주일에 10시간 공부한다고 하면 50년이 더 걸리는 것이다. 더욱이 예수님은 예수님이시오 제자는 제자가 아닌가
그것도 부족해서 제자들은 실수를 많이 했다.
그러므로 오순절에 성령을 충만케 하여 다시 가르치셨으며 그래도 실수를 하고 서로 다투는 일도 있었고 피차 경계를 하기도 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날마다 기도하고 잘못을 회개하며 살았다. 그렇게 살다 보니 사람들이 그들을 성자라고도 하고 사도라고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가 어디서 성경 좀 배웠다고 예수님의 제자라고 하고, 어디 신학교 다녔다고 스승인 척하는 일들이 많이 있으니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복이 무엇인가 복을 달라고 한다.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고 교회를 다닌 목적이다. 복이 돈 많이 버는 것인가 건강해 지는 것인가 살 빠져 날씬해지는 것인가 큰 교회를 하는 것인가 좋은 집에서 사는 것인가 아이들이 남 보다 더 공부를 잘하는 것인가 그렇다 모두 복일 수 잇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의 복은 그것보다도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질서 잇는 삶을 바로 잘 사는 것을 말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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