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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안에서 (엡2:8-10)

본문

바울사도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이 말씀은 은혜가 떨어진 사람들의 생활의 단면을 소개하는 말씀입니다. 흔히 기독교를 은혜의 종교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은혜를 받지 않으면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말도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도가 하나님께로부터 이 은혜의 선물을 받을 때에 생활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구별된 생활을 하기에 족한 환경에 처하게 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갈증을 느낍니다. 이 세상이 너무 불의하고 음란과 패역이 가득하여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도 바르게 살 수 없다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탄식소리와 함께 저절로 죄악에 점점 침몰해 들어가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환경이 좋아야 우리의 생활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환경이 깨끗해야 우리가 죄를 안짓는 것이 아닙니다. 노아와 마찬가지로 패역하고 악이 가득한 시대라 할찌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으면 그 은혜가 우리를 보호하여 저절로 구별된 생활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축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요셉은 노예생활을 11년 동안이나 했습니다. 죄인 아닌 죄인으로 고통을 당하면서 감옥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노예의 생활 속에서도, 감옥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헤아릴 수 없는 큰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다 저주인 줄로만 생각합니다. 좌절합니다. 그러나 요셉을 보십시오. 억눌리는 노예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헤아릴 수 없는 축복을 받아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어 그가 부귀영화를 누림은 물론, 자기의 칠십여명의 식구, 나중에는 430년 만에 육십만 대군을 인도해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되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여러분의 삶이 형통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앞길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세번째로, 은혜를 받으면 믿음의 생활을 하게 잘하게 됩니다.
바울사도는 에베소서 2장 8절에서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라고 했습니다. 신자들 중에 보면 마음은 원이지만 신앙생활이 잘 안된다. 주일날 예배드리고 싶지만 몸이 말을 안들어서 주일을 자꾸 범한다. 왜 그렇습니까 은혜의 체험이 없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바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은혜생활은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를 받아야 받은 은혜가 나를 붙들어서 신앙의 자리로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은혜를 어떤 경로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일까요 요한복음 1장 17절에 보면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삶의 변화와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은혜를 체험하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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