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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열매 (요15:5-8)

본문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는 이유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입니다. 뜨거운 한여름에도 쉬지 않고 밭을 갈고 김을 매는 이유는 열매를 얻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창세전에 택하시고 구원하신 목적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사 십자가를 지게 하시고 또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돌보게 하신 것도 역시 열매를 얻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 8절에서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열매 없는 나무는 잘라버리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13:6-9에 보면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을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비리소서 하였다]라고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포도원에 무화과를 심은 목적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3년을 기다려도 도무지 열매가 없으니 찍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어찌 땅만 버리겠느냐는 것입니다.
마태복음7:20에도 보면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참 신자인지 참 신자가 아닌지는 그의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참 선지자인지 거짓선지자인지는 그 열매를 보고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좋은 성도인지 좋은 성도가 아닌지는 그의 열매를 보고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자의 마지막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잎만 무성하고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나중에 이 나무를 보았을 때 이 나무는 뿌리까지 말라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놀란 적이 있습니다.(마태복음21:18-22)열매 없는 나무는 잘라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나무를 가져다가 아궁이의 땔감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반드시 아름답고 좋은 열매를 맺어야겠습니다. 요한복음15:16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택하신 목적이 나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도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많은 열매를 맺는 비결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본문4-5절의 말씀인데 한마디로 말해서 [내안에 거하라]는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4절)고 했습니다.
예수님 모시고 사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또 과실을 많이 맺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5절)고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7절)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면 열매만 많이 맺게 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든지 구하는대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 안에 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안에 거하기만 하면 모든 문제는 다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한일서2:5에 보면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다고 했습니까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보고 안다고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5:9-10에 보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요한복음14:21, 23에도 보면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21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23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고 싶으십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을 모시고 살고 싶으십니까 주님의 계명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성부 성자 성령을 모시고 산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요한복음15:7에서 예수님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켜야 할 예수님의 계명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15:12에 보면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로마서13:8-10에 보면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룬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더 이상 요구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사랑을 요구하시는 것은 모든 아름다운 열매는 서로 사랑하므로써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고린도전서 13:13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귀한 것은 바로 사랑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것 가운데 최고 최대의 사랑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게 더 큰 사랑이 없나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사랑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가장 큰 사랑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심으로 가장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신 것입니다. 로마서5:6-11에 보면,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가 행할 수 있는 사랑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은 역시 친구를 위하여 우리의 목숨을 버리는 것입니다. 친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이 보다 더 큰 사랑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친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희생하는 자에게 가장 큰 축복을 약속하였습니다.
마가복음10:29-30에서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와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생애를 마치면서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했고(디모데후서4:8) 빌립보서4:1에서는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라고 했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서 사는 자에게 최고의 축복과 최고의 상급이 약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맺어야 할 열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를 통해서 구원얻는 사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 모든 죄를 회개하고 새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세상풍속을 좇아서 살던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이제는 거룩하게 살면서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충성봉사하는 것도 참으로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그러나 더욱 더 아름다운 열매는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은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과 물질을 전도하는데 쏟아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사람처럼 위대한 사랑의 사람이 없고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해서 모든 희생을 무릅쓰는 사람처럼 큰 사랑을 베푸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 때문에 구원받은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요한복음12:11에 보면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때문에 예수믿고 구원받는 사람이 생겨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부산복음화를 위해서 이렇게 매번 많은 시간과 물질을 쏟아서 수고하는 것은 일찌기 깨달은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 구원하는 일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없고, 영혼 구원하는 일처럼 축복과 상급이 되는 일이 없으며 영혼 구원하는 일처럼 아름다운 열매맺는 일이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수영로 교회 때문에 부산이 복음화되고 이 나라가 복음화되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열매맺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요한복음20:21에 보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으라](22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이 부산을 복음화하는 일꾼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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