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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생활 (골2:6-7)

본문

1.불순종의 상태를 속히 벗어나라. 시32:을 같이 읽읍시다. 10절을 강조-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여기서 악인이란 자신의 허물을 고백하지 아니한 사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사람, 무지한 말이나 노새처럼 재갈을 물리고 고삐를 잡 아 끌지 아니하면 도저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을 만큼 고집이 세 거나 자신의 습관에 굳게 매여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인들은 그의 믿음으로 용서받아 의인이라고 인정받은 죄인들이다. 용서받지 못하면 의인이라고 인정되지 아니한다. 다윗이 그 전반부의 생애에서 하나님의 인정하심을 받았을지라도 밧세바를 범하고 그의 부하 우리아를 죽이고도 자신의 죄를 고백하지 아니했을 때 그는 나단 선지자를 통 하여 책망받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사서 징계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악인으 로 변해있었다.
2.죄책감을 지고 있지 말라. 진심으로 고백했고 새 삶을 결단했으면 이미 용서받은 것을 믿으라.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믿으라.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을 믿으라. 자신의 실수로 약혼자가 죽게된 여자가 있었다. 약혼파티를 마치고 집 으로 돌아오던 중 중앙분리선을 넘어오는 차를 피하려다가 공중전화 박스 를 들이받아던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과 비극은 그녀가 차를 몰았다는 죄의식과 혼합되어 그녀의 가슴은 찢어지는 듯 아팠다. 그녀는 도 무지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몇 달 동안 이 여자는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그 외의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얻으려고 가 보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목사님을 찾아와서 말하기를 "이제 당신마저 나를 도와 주지 못 한다면 나는 정신 이상에 걸릴지도 모릅니다."고 했다. 목사님은 당신은 크 리스챤입니까 하고 물어보았다. 그렇다고 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느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했다.
그렇다면 롬 8:28에 있는 말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 느니라."고 한 말씀을 믿느냐고 물었다. 믿는다고 했다. 목사님은 살전 5:18을 펴서 읽으라고 했다. 그녀는 큰 소리로 읽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이니라." 목사님은 그녀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버린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녀는 충격을 받았다. 목사님이 한 말을 믿을 수가 없다는 듯이 불신의 눈으로 목사님을 바라 보았다. "이와같이 슬픈 일에 어떻게 감사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 말에 목사님은 "당신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군요"라고 물었더니 그녀는 믿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 왜 당신이 믿는 것을 보여 주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진실로 신뢰하고 믿는다면 범사에 감사하겠다고 하나님께 기도합 시다."고 했더니 여인은 눈물을 흘리면 고개를 숙여 목사님이 가르친대로 기도했다. "하나님, 나는 이해할 수 없지만 당신은 믿을 수 있는 분임을 압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여기서 이 여자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나는 하나님 당신을 믿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할 수 없고, 믿음을 나타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일 때문에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불만과 짜증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아무리 부정한다고 해도 불평불만과 짜증과 원망과 밍 움은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원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금도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히브리서 3:17-4:2과 로마서 14:23에 의하 면 믿지 않는 것은 죄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그 다음 날 아침, 이 여자는 문자 그대로 기쁨에 넘쳐 목사님을 찾아왔다. "어제 밤에 나는 사건이 있은 이 후 처음으로 수면제를 먹지않고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나의 마음은 기쁨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나는 정말 당신이 가르쳐 준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그 말이 중요하다는 것 밖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는 꾸민 것이 아니라 실화다.
3.이웃이나 형제와 불화한 상태를 속히 청산하라. 자신의 죄를 용서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않는다. 다윗이 피 난갈 때의 모습. 그는 자기를 저주하는 촌노에게 보복하지 않았다. 1만 달 란트 빚졌으나 주인의 자비함으로 탕감을 받았으나 돌아가다가 자신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친구를 용서하지 않았을 때 그는 주인의 진노를 사서 옥에 갇히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오늘날도 이런 사람이 너무나 많다. 예수 그리스도께 용서함을 받은 은혜가 너무나 큰데도 불구하고 사람 을 용서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상실하고 스스로 진 로 가운데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계속 나와 함께 계시기를 진정 소원한다면 형제의 죄를 용서하라. 나에게 서운함을 끼쳤을지라도 그를 미워하지 말고 그를 위 하여 기도하라. 축복하라.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비하심 안에 있는 길이다. 하나님께 대접을 받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형 제를 사랑하라. 특히 집안 사람끼리 풀지 못한 감정 대립관계 속에 있지말라. 그것은 징 역살이다. 소 닭 보듯이 외면하면서 살면서 서로 간섭하지 않고 산다고 하 지만 그게 안된다. 풀지 못한 감정은 내 영혼에 짐이 되고 내 마음과 몸에 피가 엉겨 돌지 않듯이 내 심신을 병들게 하는 이유가 된다. 미련하고 미련 한 것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말씀을 순종할 수가 없다는 사람이다. 교회 안에서 교인끼리 이런 관계 속에 있으면서도 그들의 예배가 하나님께 열 납되고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 역시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이 안된다면 잘 되지 않으니 아버지의 뜻대로 원수를 사랑하고 축복함으로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마18:15 이하를 읽어보도록 하자. 특히 목회자에 대한 감정을 품고 있지 말라.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앓지 말라. 그 목회자가 인도하는 예배에 참석하여 어떻게 은혜를 받을 수 있겠는가 목회자에게 할 말이 있으면 기도한 후에 조용히 와서 말하라. 그리고 풀어버리라. 그래도 내 마음에 원하는 대로 시원하게 풀리지 않으면 하나님 께 맡기고 기도하라. 목회자의 흠을 비방하면서 교인들 사이에 퍼뜨리고 다 니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목회자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것은 목 회자를 통하여 교회 안에 당신의 뜻을 선포하시려는 하나님을 방해하는 것이다.
4.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그 안에서 행하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는 자니.너희 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 라. 그리하면 다 이루리라."고 한 말씀을 생각하라. 내 행동의 모든 것이 예수의 계명에 근거를 두고 있어야 한다. 믿음으로 행하지 아니한 모든 것 이 죄다.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해보라.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골수분자가 된다는 것이다. 말과 행위가 모두 예수 일색이란 말이다. 공 산주의자보다도 더한 충성심을 가지고 그러해야 한다.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사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오직 예수로다.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나를 위해 몸을 버리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헛된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도록 하라. 성경을 모르면 잘못된 가르침을 복음으로 오해하여 멸망길로 갈 수 있다. 성경을 바로 깨닫고자 기도하라. 바른 가르침을 받았으면 그 가르침대로 행하기 위해서 목숨을 바치라.
5.하나님의 자녀됨을 확신하라. 이와같이 살지 않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죄책감 가운데서 살거나 그리스도인의 삶을 포기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격을 상실해버렸는가 다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을 수 없는가 아니다. 늘 아버지 옆에서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온 큰 아들 보다 도 돌아온 탕자가 아버지께 더욱 사랑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일흔번씩 일 곱번이라도 용서해주신다고 했다. 죄를 고백하고 돌아온 탕자처럼 겸손히 순종을 결단하기만 하면 다시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가 회복된다. 탕자 역시 아버지의 상속자로서의 자격을 회복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또 주실 것이 있다. 사람들 모두가 돌아온 탕자이다. 염치없지만 아버지의 은 혜로 다시 상속받을 자격이 생겼다. 그래서 마7:7 이하에서 가르치신 것처 럼 아버지께 구할 수 있고 찾을 것이 있고 두드리면 대문을 열어주시는 은총을 받는다. 돌아온 탕자라고 해서 떡을 달라할 때 돌을 주시거나 생선을 달라할 때 뱀을 주시지 않는다. 세상의 부모도 방탕하고 돌아온 아들이라고 좋은 것으로 대접을 한다. 하나님께서는 돌아온 탕자와 같은 신자들의 기도 도 잘 들어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쭈삣거리지 말고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담 대하게 믿고 구하라고 하신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을 바로 믿는 줄로 아시 고 기뻐하신다. 6.고난 중에도 범사에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자녀도 영광을 받기 위해서 고난받아야 함을 알라. 롬8:16-17 바로 깨달았다고 믿으면 감사하라.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핍박을 받거든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크다고 했다. 주님을 신뢰하는 최상의 표현을 고난 중에서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요, 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려 하심이라고 믿으며 감사하는 것이다.
요13:31을 보라. 예수께서는 가룟 유다가 당신을 팔기 위해서 나가자 마 자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위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사람만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저 주받은 사람들은 오히려 가만 두실 때가 많다. 죽는 날까지 편히 살도록 내 버려 두신다. 도살의 살에 잡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도 다 고난을 겪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그리고 요셉과 다윗도 고난을 받았고 예수 그리스도도 고난을 받으셨으면 제자들도 다 고난을 받았다. 고난을 전혀 겪지 않는 사람은 어쩌면 사생자인지 모른다고 했다. 그러므로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감사하라. 7.매사에 성령님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말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예수는 나의 주인이시다. 종은 마음대로 행하지 아니한다. 매사에 그분께 기도로 의뢰한다. 그 분의 뜻을 물어 그 분의 뜻에 합당한 대로만 행한다. 그 분의 뜻이 분명히 깨달아 지지 아니할 때 그 결과를 맡기고 최선을 선택하여 행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성경에서 찾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행하면 성령님께서는 열중 쉬엇하신다. 탕자가 제 몫을 달라고 할 때 아버지가 주신 것처럼 우리가 혼자서 일하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는 해보라고 내버려 두신다. 잘되는 것같지만 결과가 좋지않다.
그러므로 기도도 제대로 하지않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서두르지 말고 적은 일에도 기도하고 중한 일일수록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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