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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의 연합 (롬6:1-11)

본문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산자가 바로 신 자라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다시말해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아나는 믿음의 사람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고 하는 것이 입니다. 성도가 얼마나 더 많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온전히 하나되는 자리에 나아가느냐 가 신앙의 목표요, 관건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우리의 일생을 주님께서는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본론> 6:1-2; 은혜와 죄와 세례 은혜란 받을 만한 아무런 자격이나 공로가 없는 자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특 별한 사랑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하나님의 칭의의 은혜가 자칫 인간의 범죄 욕구를 자극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은혜를 역이용하여 죄를 더욱 많이 지어 하나님의 은혜를 더하게 하자,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한다고 하지 않았는가(6:20 ) 하면서 잘못 오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바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길이 참으심으로 인하여 너를 회개케 하 여 이 풍성한 은혜의 자리에 이르게 하셨는데 그와같은 사실들을 다 접어버리고 은 혜를 더하려고 죄를 더 짖자는 말은 하나님의 은혜를 멸시하고 모독하는 행위라는 지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 대하여 (롬 3:8)"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 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 받는 것이 옳으니라"고 하였습니다. 6:3-11;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산자가 되었습니다.
1.성도의 옛 사람은 예수와 함께 못박힌 자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장사된 바와 함께 죄에 대하여 죽고 장사되었던 것입니다. 다시말해 죄의 세력에 대하여 완전히 그 관계를 청산한 것입니다. 그 표 시로써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이제 더 이상 죄에 종노릇하는 자가 아닙니다. 죄의 종이 아니라, 죄에서 해방된 자유인인 것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거듭난 존재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2.성도는 예수와 함께 영원히 사는 자입니다(연합). 성도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옛 사람이 못박혀 죽고 새사람이 살아난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는 예수님과 연합되어 하나된 자리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다시는 사망의 세력이 우리를 넘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과 그 씨가 변화되었습니다만 마귀는 자기의 종노릇하던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빠져 나간 사실에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시기하여 계속 옛사람의 죄의 영향력으로 공격해 오는 것입니다. 이때에 성도는 과거의 죄인의 습관과 버릇을 청산하지 못하여 시행착오와 괴롭힘을 당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과정은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장되는데 있어서 필연 적으로 따르는 성화의 과정인 것입니다.
3.성도의 길(성화의 길)-생활 원리
1)죄에 대하여 죽은 자로 삶 본문 11절의 말씀과 같이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라는 말씀 이 성도란 죄에 대하여 완전히 죽은 자로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왜 성도들이 낙심 합니까 열심히 신앙 생활을 잘 해보려다가 쉽게 죄에 자꾸 반복하여 넘어지는 자신 의 나약한 모습 앞에서 스스로에 대하여 실망하고 낙심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성도라면 마땅히 세상 정욕에서 벗어나야 되는데 계속해서 세상의 정욕들이 불일듯 일 어나서 넘어지므로 자신을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니요, 나아가서는 참으로 구원받은 자도 아니라고 단정하고 고민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성도들이 죄에 대하여 죽은 자라고 하였을 때에 분명히 "이와같이 "라는 단서를 붙였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즉, `그리스도와 같이' 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그리스도께서 죄의 욕망에 죽으신 것이 아니라, 죄의 체제와 왕노릇 하는 것으로부터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가진 이상 죄에 대한 욕망은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혹 넘어져서 죄를 지었다고 하여 우리의 구원과 신분 자체가 다시 취소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로 고민하고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2)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는 자의 삶 그러면 여전히 정욕의 시험이 있는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야만 이 시험으로부터 이길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결코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서는 안됩니다. 그러기 위하여 말씀되신 그리스도를 항상 가까이 하여야 합니다. 다시말해 말씀으로 항상 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둘째로, 항상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이것은 기도를 가리킵니다. 말씀과 기도로 항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만이 육신의 정욕의 시험들로부터 자신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3)하나님에 대하여 산 자로 삶 그와같은 삶을 하나님에 대하여 산 자로 사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같은 삶은 모든 삶의 방향과 목적과 뜻을 하나님의 계획과 생각대로 살아가는 삶을 가리 킵니다. 주기도문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삶을 말합니다

<결론>
성도는 하나님과 연합되어질 때에 성도의 가치와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 로부터 떨어져 자의로 살고자 할 때에 많은 시련과 어려움에 빠지며 시험에 드는 생활을 면치 못하는 것입니다.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과의 연합에 있습니다. 이 비밀을 더 깊이 체험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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