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 (눅1:5-56)
본문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본받는 사람이었고 그 결과 예수님을 많이 닮았습니다. 무릇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닮은 면을 생활 중에 많이 나타내야 합니다.
그런데 이와는 달리 예수님께서 많이 닮으셨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다름 아닌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였습니다. 마리아라는 이름은 매우 청순하게 여겨지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이 이름을 이처럼 매력적인 것으로 만든 사람도 따지고 보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였습니다. 그 마리아가 어떤 사람인지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본문은 두 사람을 대조시켜 줍니다. 침례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그들입니다.
첫째, 사가랴는 천사가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했습니다. 사가랴는 확실히 “주 앞에 큰 자”였습니다. 그는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했다고 묘사될 정도로 경건한 삶을 산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하나님 보시기에 완전무결한 사람은 아니었고 다른 어느 누구도 그렇게 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통해서 그의 아내가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고 전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사가랴에게 너무나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아마도 아들을 얻게 된다는 소식으로 끝났다면 그는 주저 없이 감사하며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태어날 아기가 이스라엘 민족이 오랫 동안 기다리던 메시야의 사자가 될 것이라고 하니 쉽게 믿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는 반신반의하며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천사는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고 말했습니다. 천사는 분명히 사가랴가 믿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그는 벙어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께서 그의 아내 사라가 아들을 낳게 되리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엎드리어 웃으며 속으로 “백 세나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하고 생각했습니다(창19:17). 그리고 하나님의 짐을 덜어드리기라도 하려는듯이 첩의 몸에서 난 이스마엘이나 축복해 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재차 확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중에 믿기는 했지만 처음에는 그도 사가랴와 마찬가지로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사가랴만 불신으로 인한 고통을 당해야 했습니까 그 이유는 명백합니다. 사가랴는 이미 완성된 구약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마노아의 아내가 어떻게 삼손을 나았는지, 한나가 어떻게 사무엘을 나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빛 가운데 행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불신을 징계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완성된 하나님의 계시의 책 성경을 갖고 있습니다. 사가랴보다도 더 많은 빛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신을 결코 용납하시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 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 라”(히11:6)
둘째, 마리아는 겸손히 천사가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 습니다.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나타났을 때 마리아는 처녀의 몸이었으며 요셉이라는 청년 목수와 약혼을 한 사이였습니다. 그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며 그 아들이 메시야 왕이 될 것이라는 천사의 말에 마리아가 마냥 감격하였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요셉과 결혼하여 그 사이에서 태어날 아들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천사에게 그녀가 물은 말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34절). 마리아는 사가랴처럼 하나님 말씀을 불신한 것이 아닙니다. 마리아는 나중에 친척 엘리사벳을 찾아가는데, 엘리사벳은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아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고 말했습니다(45절). 따라서 마리아가 한 말은 의심과 불신의 말이 아니라 처녀의 몸으로 어떻게 아들을 낳게 되는지 물어본 것입니다. 마리아는 짧은 시간이었겠지만 자신의 장래를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녀가 처녀의 몸으로 임신한다면 약혼자와 헤어져야 할 것입니다. 율법에 따라 돌에 맞아 죽게 될 것입니다(신22:23-27절). 요행히 몸을 피해 죽음을 모면한다 할지라도 평생 수치를 겪어야 할 것입니다. 마리아가 이런 생각을 하며 완강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부한다면 하나님께서 강제로 그녀를 선택하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리아가 어떻게 했습니까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38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어떠한 희생이라도 달게 치르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믿음을 보게 됩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며 기도하신 것이 그러한 어머니의 믿음과 전혀 무관하다고 말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마리아,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기꺼이 희생을 치르므로 “만세에 복이 있는 자”라고 일컬음을 받는 여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와는 달리 예수님께서 많이 닮으셨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다름 아닌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였습니다. 마리아라는 이름은 매우 청순하게 여겨지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이 이름을 이처럼 매력적인 것으로 만든 사람도 따지고 보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였습니다. 그 마리아가 어떤 사람인지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본문은 두 사람을 대조시켜 줍니다. 침례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그들입니다.
첫째, 사가랴는 천사가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했습니다. 사가랴는 확실히 “주 앞에 큰 자”였습니다. 그는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했다고 묘사될 정도로 경건한 삶을 산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하나님 보시기에 완전무결한 사람은 아니었고 다른 어느 누구도 그렇게 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통해서 그의 아내가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고 전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사가랴에게 너무나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아마도 아들을 얻게 된다는 소식으로 끝났다면 그는 주저 없이 감사하며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태어날 아기가 이스라엘 민족이 오랫 동안 기다리던 메시야의 사자가 될 것이라고 하니 쉽게 믿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는 반신반의하며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천사는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고 말했습니다. 천사는 분명히 사가랴가 믿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그는 벙어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께서 그의 아내 사라가 아들을 낳게 되리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엎드리어 웃으며 속으로 “백 세나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하고 생각했습니다(창19:17). 그리고 하나님의 짐을 덜어드리기라도 하려는듯이 첩의 몸에서 난 이스마엘이나 축복해 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재차 확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중에 믿기는 했지만 처음에는 그도 사가랴와 마찬가지로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사가랴만 불신으로 인한 고통을 당해야 했습니까 그 이유는 명백합니다. 사가랴는 이미 완성된 구약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마노아의 아내가 어떻게 삼손을 나았는지, 한나가 어떻게 사무엘을 나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빛 가운데 행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불신을 징계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완성된 하나님의 계시의 책 성경을 갖고 있습니다. 사가랴보다도 더 많은 빛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신을 결코 용납하시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 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 라”(히11:6)
둘째, 마리아는 겸손히 천사가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 습니다.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나타났을 때 마리아는 처녀의 몸이었으며 요셉이라는 청년 목수와 약혼을 한 사이였습니다. 그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며 그 아들이 메시야 왕이 될 것이라는 천사의 말에 마리아가 마냥 감격하였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요셉과 결혼하여 그 사이에서 태어날 아들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천사에게 그녀가 물은 말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34절). 마리아는 사가랴처럼 하나님 말씀을 불신한 것이 아닙니다. 마리아는 나중에 친척 엘리사벳을 찾아가는데, 엘리사벳은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아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고 말했습니다(45절). 따라서 마리아가 한 말은 의심과 불신의 말이 아니라 처녀의 몸으로 어떻게 아들을 낳게 되는지 물어본 것입니다. 마리아는 짧은 시간이었겠지만 자신의 장래를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녀가 처녀의 몸으로 임신한다면 약혼자와 헤어져야 할 것입니다. 율법에 따라 돌에 맞아 죽게 될 것입니다(신22:23-27절). 요행히 몸을 피해 죽음을 모면한다 할지라도 평생 수치를 겪어야 할 것입니다. 마리아가 이런 생각을 하며 완강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부한다면 하나님께서 강제로 그녀를 선택하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리아가 어떻게 했습니까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38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어떠한 희생이라도 달게 치르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믿음을 보게 됩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며 기도하신 것이 그러한 어머니의 믿음과 전혀 무관하다고 말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마리아,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기꺼이 희생을 치르므로 “만세에 복이 있는 자”라고 일컬음을 받는 여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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