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마8:5-13)
본문
1.본문의 Story ㈀ 가버나움에서 백부장과 만나시다(5절) ㈁ 백부장의 간청⇒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괴로워하나이다(고쳐 달라는 意味의 완곡한 표현:6절) ㈂ 예수님의 칭찬과 믿음의 결과(7절113절)
2.8장의 성격:이적의 장(5개의 이적 이야기) ㈀ 114:문둥병자 ㈁ 5113:중풍병자 ㈂ 14117:베드로의 장모(열병)와 귀신을 내어 쫓음 ㈃ 18127:제자직설교와 광풍진압 ㈄ 28134:군대귀신의 축출
本論:예수님과 백부장과의 만남
1.백부장과의 만남 5절:오늘 본문은 한 백부장과 예수님과의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부장은 로마 군대의 근간을 이루는 중추적인 존재였습니다. 로마의 1개 군단은 6,000명이었습니다. 이 인원은 다시 100명씩 60개로 나뉘어졌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100명을 백부장이 관할했습니다. 그래서 1개 군단에는 모두 60명의 백부장이 있는 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로마의 백부장이 예수님에게 찾아 왔습니다. 신약성서에 나오는 백부장은 모두 훌륭한 인물들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7:54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한 사람이 바로 백부장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0:22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너를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한대]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첫 이방인이 바로 백부장 고넬료였습니다. 사도행전 24:23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부장을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며 친구 중 아무나 수종하는 것을 금하지 말라] 벨릭스의 명령을 받아 바울을 안전하게 후송한 사람이 바로 백부장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7장을 보면, 바울이 로마의 마지막 여행을 할 때에, 바울과 동행했고, 최대의 예의로써 바울을 대했으며, 배가 폭풍을 만났을 때 바울을 지도자로 세운 자가 바로 백부장 율리오였습니다. 이처럼 신약성서에 나오는 백부장들은 모두 훌륭한 인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6절:이러한 로마의 백부장이 찾아와서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여기서 [하인]에 해당하는 희랍어는 [파이스](παι)입니다. 이 말은 [종], 또는 [노예]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인에 대한 백부장의 태도입니다. 그 당시 종이란 살아 있는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노예가 고통을 당하든지, 아니면 죽을 위험에 처해 있든지 주인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았습니다. 희랍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s)는 그의 저서 [윤리학]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명이 없는 물건에 대해서는 우정도 정의도 있을 수 없다. 실로 말이나 소에게도 그러하며, 노예를 향해서도 우정이나 정의는 있을 수 없다. 주인과 노예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도구가 생명이 없는 노예인 것과 꼭 같이 노예는 살아 있는 도구다.] 아리스토텔레스처럼 예수님 시대의 모든 사람들은 노예를 물건으로 취급했습니다. 바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 백부장은 자기 노예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자기 노예가 병에서 낫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는 분명히 남다른 인격자였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던 동기는 바로 [사랑의 마음]이었습니다.
2.예수님의 응답 7절:예수님은 백부장의 마음에 감동이 되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율법에 의하면, 원래 유대인은 이방인의 집에 들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율법 주해서 [미슈나]는 [이방인의 거주지는 불결하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율법을 깨고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관심과 호의가 아닐 수 없습니다.
3.예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 819절:그러자 백부장은 한층 더 감동적인 말을 합니다.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여기서 그는 탁월한 인격만이 아니라, 탁월한 믿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백부장의 믿음은 두 가지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 [감당치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관례를 깨고, 이방인인 나에게도 관대함과 사랑을 베푸심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 만큼 노력하고 수고했으니까, 이 만큼의 관대함과 사랑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자기의 상을 다 받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주님께로부터 더 이상 받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저는 그러한 관대함과 사랑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우리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 사람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내가 받을만 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을 나에게 베푸십니다라고 고백하셔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고 기꺼이 주시고자 하는 놀라운 하늘의 축복을 받으시되 듬뿍 받으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말씀으로만 하옵소서]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8장까지를 보면, 예수님은 어떠한 병에 걸린 사람이든지 깨끗이 낫게 하는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들은 모두 예수님과 만나거나, 예수님이 친히 만지거나 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거나 체험한 사람들은 모두들 예수님의 권능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만나거나 접촉하지도 않고 병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믿은 사람은 아직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백부장은 예수님의 크신 권능을 놀라울 정도로 믿은 최초의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의심치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되셔서 예수님을 감동시키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실 것을 믿습니다.
3.예수님을 놀라게하는 믿음 10절:10절 상반부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기이히 여기셨습니다. 여기서 [기이히 여긴다]는 말에 해당하는 희랍어는 [타우마조](θαυμαζω)
1)입니다. 이 말은 [놀라다](to marvel), [기이히 여기다](to wonder)라는 뜻입니다. 처음에 백부장의 인격은 예수님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믿음은 예수님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10절 후반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예수님을 놀라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위대한 믿음뿐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가 다 예수님을 놀라게 하는 믿음, 하나님을 놀라게 하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기도하는 모든 것들을 다 응답받으시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4.확장되는 천국에 관한 설명 11112절:예수님은 계속해서 111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여기에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메시야 환상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야가 오면, 큰 잔치가 벌어지고, 모든 유대인들이 그 잔치 자리에 참석하게 된다고 믿었습니다. 물론 이 자리에 이방인이 낀다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일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만이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으로 태어나서, 유대인으로서 살아가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1절에서 예수님은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그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이방인들도 하나님 나라의 상속권을 나누어 갖게 될 것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12절에서 예수님은 본 자손들이 쫓겨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유대인들이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상속권을 빼앗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는 재물이나 권력이나 지식으로 또는 신분으로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믿음으로 들어가는 나라]라고 하는 사실을 보여 주셨습니다. 11절의 말씀처럼 하나님 나라는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한 민족의 소유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의 소유라고 하는 사실을 가르쳐 주셨던 것입니다.
5.믿은 대로 될지어다 13절:이 말씀을 마치신 후에 예수님은 백부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이 말의 희랍어 원문은 [위파게, 호스 에피스튜사스 게네테토 쏘이](Υπαγε, Επιστευσα Γενηθητω σοι)입니다. 이 말을 직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돌아가면, 네가 믿은 것처럼 너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예수님은 백부장에게 돌아갈 것을 명령하셨고, 그가 믿은 것처럼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랬더니 그 즉시로 하인이 나았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는 믿음의, 하나님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結論:믿은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사람이 되자 여러분은 어떠한 문제에 부딪혀 있습니까 사업과 직장의 문제입니까 건강의 문제입니까 자녀의 문제입니까 신앙의 문제입니까 여러분은 어떠한 불가능에 직면해 있습니까 백부장은 말씀만으로도 병든 하인이 깨끗이 나을 줄로 믿을 때에, 하인의 병이 즉시 나았습니다. 그의 인격은 예수님을 감동시켰고, 그의 믿음은 예수님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백부장처럼 아름다운 인품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놀라게 할만큼 위대한 믿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눈 앞에 불가능하게 느껴만졌던 사업의 문제가, 직장의 문제가, 건강의 문제가, 자녀의 문제가, 신앙의 문제가 해결되는 놀라운 축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빌고 원합니다.
2.8장의 성격:이적의 장(5개의 이적 이야기) ㈀ 114:문둥병자 ㈁ 5113:중풍병자 ㈂ 14117:베드로의 장모(열병)와 귀신을 내어 쫓음 ㈃ 18127:제자직설교와 광풍진압 ㈄ 28134:군대귀신의 축출
本論:예수님과 백부장과의 만남
1.백부장과의 만남 5절:오늘 본문은 한 백부장과 예수님과의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부장은 로마 군대의 근간을 이루는 중추적인 존재였습니다. 로마의 1개 군단은 6,000명이었습니다. 이 인원은 다시 100명씩 60개로 나뉘어졌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100명을 백부장이 관할했습니다. 그래서 1개 군단에는 모두 60명의 백부장이 있는 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로마의 백부장이 예수님에게 찾아 왔습니다. 신약성서에 나오는 백부장은 모두 훌륭한 인물들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7:54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한 사람이 바로 백부장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0:22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너를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한대]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첫 이방인이 바로 백부장 고넬료였습니다. 사도행전 24:23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부장을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며 친구 중 아무나 수종하는 것을 금하지 말라] 벨릭스의 명령을 받아 바울을 안전하게 후송한 사람이 바로 백부장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7장을 보면, 바울이 로마의 마지막 여행을 할 때에, 바울과 동행했고, 최대의 예의로써 바울을 대했으며, 배가 폭풍을 만났을 때 바울을 지도자로 세운 자가 바로 백부장 율리오였습니다. 이처럼 신약성서에 나오는 백부장들은 모두 훌륭한 인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6절:이러한 로마의 백부장이 찾아와서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여기서 [하인]에 해당하는 희랍어는 [파이스](παι)입니다. 이 말은 [종], 또는 [노예]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인에 대한 백부장의 태도입니다. 그 당시 종이란 살아 있는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노예가 고통을 당하든지, 아니면 죽을 위험에 처해 있든지 주인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았습니다. 희랍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s)는 그의 저서 [윤리학]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명이 없는 물건에 대해서는 우정도 정의도 있을 수 없다. 실로 말이나 소에게도 그러하며, 노예를 향해서도 우정이나 정의는 있을 수 없다. 주인과 노예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도구가 생명이 없는 노예인 것과 꼭 같이 노예는 살아 있는 도구다.] 아리스토텔레스처럼 예수님 시대의 모든 사람들은 노예를 물건으로 취급했습니다. 바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 백부장은 자기 노예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자기 노예가 병에서 낫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는 분명히 남다른 인격자였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던 동기는 바로 [사랑의 마음]이었습니다.
2.예수님의 응답 7절:예수님은 백부장의 마음에 감동이 되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율법에 의하면, 원래 유대인은 이방인의 집에 들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율법 주해서 [미슈나]는 [이방인의 거주지는 불결하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율법을 깨고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관심과 호의가 아닐 수 없습니다.
3.예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 819절:그러자 백부장은 한층 더 감동적인 말을 합니다.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여기서 그는 탁월한 인격만이 아니라, 탁월한 믿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백부장의 믿음은 두 가지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 [감당치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관례를 깨고, 이방인인 나에게도 관대함과 사랑을 베푸심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 만큼 노력하고 수고했으니까, 이 만큼의 관대함과 사랑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자기의 상을 다 받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주님께로부터 더 이상 받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저는 그러한 관대함과 사랑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우리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 사람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내가 받을만 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을 나에게 베푸십니다라고 고백하셔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고 기꺼이 주시고자 하는 놀라운 하늘의 축복을 받으시되 듬뿍 받으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말씀으로만 하옵소서]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8장까지를 보면, 예수님은 어떠한 병에 걸린 사람이든지 깨끗이 낫게 하는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들은 모두 예수님과 만나거나, 예수님이 친히 만지거나 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거나 체험한 사람들은 모두들 예수님의 권능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만나거나 접촉하지도 않고 병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믿은 사람은 아직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백부장은 예수님의 크신 권능을 놀라울 정도로 믿은 최초의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의심치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되셔서 예수님을 감동시키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실 것을 믿습니다.
3.예수님을 놀라게하는 믿음 10절:10절 상반부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기이히 여기셨습니다. 여기서 [기이히 여긴다]는 말에 해당하는 희랍어는 [타우마조](θαυμαζω)
1)입니다. 이 말은 [놀라다](to marvel), [기이히 여기다](to wonder)라는 뜻입니다. 처음에 백부장의 인격은 예수님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믿음은 예수님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10절 후반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예수님을 놀라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위대한 믿음뿐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가 다 예수님을 놀라게 하는 믿음, 하나님을 놀라게 하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기도하는 모든 것들을 다 응답받으시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4.확장되는 천국에 관한 설명 11112절:예수님은 계속해서 111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여기에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메시야 환상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야가 오면, 큰 잔치가 벌어지고, 모든 유대인들이 그 잔치 자리에 참석하게 된다고 믿었습니다. 물론 이 자리에 이방인이 낀다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일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만이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으로 태어나서, 유대인으로서 살아가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1절에서 예수님은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그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이방인들도 하나님 나라의 상속권을 나누어 갖게 될 것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12절에서 예수님은 본 자손들이 쫓겨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유대인들이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상속권을 빼앗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는 재물이나 권력이나 지식으로 또는 신분으로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믿음으로 들어가는 나라]라고 하는 사실을 보여 주셨습니다. 11절의 말씀처럼 하나님 나라는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한 민족의 소유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의 소유라고 하는 사실을 가르쳐 주셨던 것입니다.
5.믿은 대로 될지어다 13절:이 말씀을 마치신 후에 예수님은 백부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이 말의 희랍어 원문은 [위파게, 호스 에피스튜사스 게네테토 쏘이](Υπαγε, Επιστευσα Γενηθητω σοι)입니다. 이 말을 직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돌아가면, 네가 믿은 것처럼 너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예수님은 백부장에게 돌아갈 것을 명령하셨고, 그가 믿은 것처럼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랬더니 그 즉시로 하인이 나았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는 믿음의, 하나님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結論:믿은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사람이 되자 여러분은 어떠한 문제에 부딪혀 있습니까 사업과 직장의 문제입니까 건강의 문제입니까 자녀의 문제입니까 신앙의 문제입니까 여러분은 어떠한 불가능에 직면해 있습니까 백부장은 말씀만으로도 병든 하인이 깨끗이 나을 줄로 믿을 때에, 하인의 병이 즉시 나았습니다. 그의 인격은 예수님을 감동시켰고, 그의 믿음은 예수님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백부장처럼 아름다운 인품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놀라게 할만큼 위대한 믿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눈 앞에 불가능하게 느껴만졌던 사업의 문제가, 직장의 문제가, 건강의 문제가, 자녀의 문제가, 신앙의 문제가 해결되는 놀라운 축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빌고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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