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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창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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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믿으시면 아멘으로 고백합시다. 또 하나님은 못하시는 것이 없고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 있는 분으로 믿으시는 분은 아멘이라고 말 합시다. 그렇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은 아브라함에게 전능한 하나님이라고 말씀했습니다. 17장 1절을 보면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요한계시록 4장 8절에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고 말씀하시면서 역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요한계시록 19장 6절에는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주님이 재림하시면 전능하신 분으로 다스리시고 통치하신다고 했습니다. 영어성경에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말할 때 Omni-potent나 all-power란 단어를 쓰고 혹은 all-might말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전능하신 분으로 못하는 것이 없고, 안 되는 것이 없고, 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하나님이 들 수 없을 정도의 큰 바위를 하나님이 만드실 수가 있을까요? 어려운 질문입니까? 그 해답이 설교중간에 얻으실 수 있습니다.

1. 모든 것이 가능한 하나님
아브라함의 나이 99세, 그리고 사라의 나이 89세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에 아브라함은 너무 늙었고 사라도 경수가 끊어진지 벌써 오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10절에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라는 현실을 볼 때 너무나도 믿어지지 않는 사실이었기에 “웃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14절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안 되고 불가능한 일들이 많이 있어도 하나님은 가능하십니다. 하나님은 가브리엘 천사를 마리아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에게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누가복음 1장 31절에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니 처녀가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까? 결혼도 하지 않았고 남자를 경험도 하지 않은 처녀가 어떻게 아이를 낳는다는 말입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이치에도 맞지 않는 일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장 34절에 마리아는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하고 반문을 합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마리아에게 주신 말씀이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눅1:37)”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안 되는 것이 없고 못할 것이 없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19장 26절에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못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이 모든 것이 가능하십니다. 예레미야 32장 27절에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교회부흥도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사업도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자녀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성격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에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2. 그럼에도 하나님이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면 부소부재 하시며 못할 것이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못하시는 것 일곱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죽을 수가 없으십니다. 사신(死神)신학자 니체는 하나님은 죽었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천지창조 때부터 지금까지 계셔서 너무 늙어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죽어도 하나님은 죽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하루에 수십만 명씩 죽을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아체지역에 지진이 일어나 지진으로 해일이 일어나서 하루에 죽은 사람이 16만 5천명이나 됩니다. 사람은 죽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죽을 수가 없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가지 살아 계신 분이십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병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처럼 병드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병이 있습니다. 건강하다고 큰 소리 치시는 분들도 알고 보면 병이 있습니다. 치질, 무좀, 디스크, 관절염등 다른 사람의 눈에 안 띄지만 병은 있습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타락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타락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천사도 타락합니다.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습니다. 루시퍼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고 교만하다가 마귀가 된 것입니다(사 14:12, 유 1:6). 사람이 타락하면 짐승보다 못한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넷째로, 하나님은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죄는 사람이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음란, 폭력, 사기, 거역 모두 사람들이 짓는 범죄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짓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다섯째로,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십니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해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목소리를 크게 합니다. 또 거짓을 감추려고 억지를 부립니다. 거짓말을 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서점에 나가면'거짓말 하는 남자, 눈물 흘리는 여자'라는 책이 있습니다. 남자는 위기에 처하게 되면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해 나간다고 합니다. 여자들은 눈물을 흘려 위기를 모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시며 안하십니다. 히브리서 6장 18절을 보면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라고 했는데,
첫째는 하나님은 진실만을 말하시기 때문이며,
둘째는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면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여섯째로, 하나님은 과거의 사실을 변경하지 못하십니다. 우리의 지나간 과거 가운데 슬픈 역사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세계
1,2차 대전이나, 우리나라의 6.25전쟁이나,
4.19,
5.16사건이나 10.26사태 같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과거의 역사들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은 과거의 역사를 바꾸시지 않으십니다. 슬픈 역사나 기쁜 역사를 그대로 두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일곱째로, 하나님은 불합리한 것을 못하십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다 하시지만 그러나 불합리한 것은 하시지 않으십니다. 여기서 제가 드렸던 문제의 해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들 수 없는 바위는 없습니다. 그런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을 만들 수 있느냐는 질문은 앞의 문장과 뒤의 문장이 서로 불합리하기에 하나님은 하시기 않으십니다. 예를 들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은 합리적이며 순리적인 사건인데 수 천년동안 반복되어 지루하다고 겨울 중에 갑자기 여름을 주시지 않으시는 합리적인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을 통제하십니다. 하나님이 할 수 있다고 다하시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막 휘두르면 견딜 자가 없습니다. 여러분이나 제가 하나님이 안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기분 좋으면 순리대로 하다가도 기분이 나쁘면 막 휘두를 테니까요.

3. 사람을 통하여 일 하시는 전능
하나님의 전능은 하나님이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면 생각대로 다 이루어집니다. 사람은 생각대로 안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시편115편 3절에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라고 말씀했고, 이사야 14장 24절에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고 했습니다. 일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일을 알아야 일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교회가 부흥되기 원하지만 몰라서 못할 때가 있습니다.
둘째는 일은 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일을 알아도 의욕이 없어서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고 싶지도 않고 의욕이 안생기면 일을 못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일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하고는 싶어도 능력이 안 되는 경우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일을 정확히 아시고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무엘 상 2장 6-7절을 좋아합니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면 다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시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교회 새로 구입한 땅위에 20층의 새로운 교회를 하나님이 지으시면 얼마나 잘 짓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직접 하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통하여 하시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절대적인 능력이며 하나는 상대적인 능력입니다. 절대적인 능력이란 천지 창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빛과 궁창과 나무와 채소 씨 맺는 열매가 맺혀졌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능력입니다. 그러나 인간을 구원하시는 것은 상대적인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성격도 바꾸시고 깡패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성도의 부활이나 휴거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기적을 베푸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길 원하십니다.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사람을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일에 부름을 받고 응답하신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쓰임 받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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