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도 눈물도 없는 나라
본문
이 세상은 죽음과 눈물의 땅입니다. 실패의 눈물이 있습니다. 꿈이 깨어져 버리는 절망의 눈물이 있습니다. 죽음의 눈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늘나라는 눈물이 없고 죽음도 없는 나라입니다.
세상에는 영원한 도성이 없습니다. 천국은 영원한 도성입니다. 세상에서는 피곤 할 때가 많습니다. 가난하고, 병들고, 죽고, 눈물과 한숨이 있고 안식 할 만한 장소가 못됩니다. 우리의 휴식은 불완전한 휴식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늘나라에 갈 때에 모든 고통과 눈물과 한숨이 사라져 없어집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천국은 영원한 안식의 장소입니다. 렌지 브로튼 목사는 애틀란타에 있는 침례교 목사로 봉직한 일이 있는데 그 교회의 사찰로 일하던 한 젊은이가 갑자기 병이 났습니다.
브로튼 목사가 심방을 갔더니 그 젊은이는 이미 얼마 살지 못할 것을 알고 자기가 장차 갈 천국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죽음과 천국에 대하여 말할 때 그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손수건을 꺼내서 그 눈물을 닦아주었습니다.
그 젊은이가 웃으면서 목사님에게 말하기를 '요 다음에는 내 눈물을 천국에 계신 아버지의 손으로 닦아주시겠지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마음을 바치고 생활을 맡겨야 합니다.
<머뭇거리는 사람들 / 김효겸>
세상에는 영원한 도성이 없습니다. 천국은 영원한 도성입니다. 세상에서는 피곤 할 때가 많습니다. 가난하고, 병들고, 죽고, 눈물과 한숨이 있고 안식 할 만한 장소가 못됩니다. 우리의 휴식은 불완전한 휴식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늘나라에 갈 때에 모든 고통과 눈물과 한숨이 사라져 없어집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천국은 영원한 안식의 장소입니다. 렌지 브로튼 목사는 애틀란타에 있는 침례교 목사로 봉직한 일이 있는데 그 교회의 사찰로 일하던 한 젊은이가 갑자기 병이 났습니다.
브로튼 목사가 심방을 갔더니 그 젊은이는 이미 얼마 살지 못할 것을 알고 자기가 장차 갈 천국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죽음과 천국에 대하여 말할 때 그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손수건을 꺼내서 그 눈물을 닦아주었습니다.
그 젊은이가 웃으면서 목사님에게 말하기를 '요 다음에는 내 눈물을 천국에 계신 아버지의 손으로 닦아주시겠지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마음을 바치고 생활을 맡겨야 합니다.
<머뭇거리는 사람들 / 김효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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