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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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만드신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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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회자가 개발한다고 파헤쳐놓고 팽개쳐둔 황무지를 개간,비옥한 농토와 정원으로 가꾸어놓았다.사람들이 그곳에 찾아가 목회자의 정성과 노력에 감탄하며 이렇게들 이야기했다.'목사님,정말 버려진 땅을 너무나 아름답게 만들어놓으셨군요.기막힌 솜씨입니다'그 목사는 그때마다 이렇게 답했다.'당신은 하나님께서 원래 이곳을 만드셨을 때를 보셨어야 했습니다. 그때 이곳은 지금과 비할 수 없게 아름다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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