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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불평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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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지워진 십자가에 대하여 불평하지 말라. 어떤 크리스찬이하나님께, 자기에게 지워진 십자가에 대하여 불평을 표시했다. 그래서하나님은 그의 상점에 나타나 말씀하셨다. "어디 그럼 네 마음대로 십자가를골라보아라." 한 십자가느 매우 아름다운 금십자가였는데 너무 무거웠다. 다른것은 가볍기는 한데 걸끄러워서 어깨에 상처를 입히기 십상이었다. 이것 저것고르던 끝에 그는 방 구석에서 가장 자기에게 맞을 것 같은 십자가 하나를골랐다.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자세히 들여다 보아라!" 그것은 바로그가 처음에 졌던 십자가였다. 고난은 성스러운 것이다. 고난의 작은부스러기라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리차드 범브란트인간의 궁지는 하나님의 기회다. (Man's extremity is God's opportunity.)모세의 광야에서의 40년은 허송 세월만은 아니어ㅆ다. 백성을 이끌고 출애굽한 후에 모세만큼이나 광야에 익숙한 사람은없었다.찌르는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서 응답하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을 보라ㅇ 이성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신앙이다 - 파스칼 -ㅇ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로 그들 마음대로 하도록 냅려 두시는 것은 그들로자신들의 결과를 보고서. 신자는 왜 하나님의 뜻을 떠나 자신들과 세속적인것들을 위해 살아서는 안되는지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해롤드스티거즈:Harold Sti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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