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잘라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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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 시골에 사는 자매가 몹시도 힘들게 생활을 하고 있었다.믿음으로 이겨가고 있었지만 너무도 힘들었다.어느 날 꿈을 꾸는데 그녀가커다란 십자가를 질질 끌고가고 있었다. 때마침 예수님이 보였다.그래서 주님 너무 힘듭니다.주님은 목수이시지 않습니까 이 십자가를 잘라주세요 라고 말했다. 주님은 빙그레 웃으시면서 잘라주셨다.그는 꿈속에서 세 번씩이나 자기의 십자가를 잘라 달라고 했다.그런데 눈앞에요단강이 보이기 시작했다.뒤에 오는 다른 사람들은 커다란 십자가를강에 턱 놓더니 그 십자가를 다리삼아 건너가는 것이었다.그런데 자기의 심자가는 손 안에 들어올 정도로 너무 작았다.그때 그 짜매가 꿈에서 깨어났다.주님의 음성이 다시 들려왔다.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싶자가를지고 따를 것이니라그 자매는 아멘,아멘 소리쳤다-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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