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TOP
DOWN


실탄이 박힌 성경책

본문

월남전에 참전했던, 어느 신실한 군인이 전투중에도 성경을 읽곤 했습니다. 하루는 성경을 읽고 있는데 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는 성경책이 비에 젖지 않도록 자신의 철모속에 넣었습니다. 잠시 후 전투가 벌어 졌는데, 갑자기 총알이 날아와 그의 첨모를 뚫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총알이철모 속에 넣어 두었던 성경책을 뚫지 못하고 그대로 책 속에 박히고 말았고 이 군인은 살아 남았습니다. 나중에 그는 실탄이 박힌 성경책을 가지고다니면서 "여호와께서 나를 실족지 않게 하시고 나를 지키셨다"고 간증 했다고 합니다.{교훈}누가 여러분의 발걸음을 지킵니까하나님이 여러분의 보디 가드가 되셔서 인도하심을 믿을 때에 불안과 두려움이 없이 기쁨으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의 삶입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499 건 - 24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