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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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자가 아닌 비싼 수업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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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학 입시에 거듭 실패하여 삼수를 하고 있는 학생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는데 그 학생은 좌절감에 빠져 있었읍니다. " 목사님.저는 대학입시에 두 번이나 떨어졌읍니다.이젠 패배자로 삶의 의욕조차 잃었읍니다. 나는 그 학생에게"너는 실패자가 아니다.다만 크게 성공하려고 다른 사람보다수업료를 더 많이 낸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낙방이라는 실패를 통하여 인생의 깊은 골짜기를 지나 다시 일어설 때 연단을 받은 것이 되어서 장차 어떠한 시련에 부딪혀도 일어설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너는 다른 사람보다 더 크게 성공할수 있다.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나의 간증을 적어 보냈읍니다.세상을 살아가면서 실패를 경험하지 않을 수는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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