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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빚은 찬란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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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수도 테헤란에는 벽이 수정처럼 아름다운 왕궁이 있는데 자세히들여다보면 깨진 유리로 모자이크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판유리를 사용하는 것이었으나 유리를 운송하던 기술자가 실수로 다 깨뜨리는 사고가 발생,책임자가 고민한 끝에 깨진 유리로 모자이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완성후에 보니 오히려 오색찬란한 예술 품이 되었더라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깨어진 우리의 실수를 가지고 더욱 아름다운 것을 창조하시는 분이십니다'<김선도 목사의 칼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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