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화 하는 전도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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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주님께 영광 받고 축복 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많지만, 주님 위해고난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적습니다.어느 날, 공군 장병을 위해 그들이 세례 받고 축복 받기를 기도하고 있었을 때 하나님께서"나는 너를 위해 희생했건만 너는 그들에게 희생없이 열매만 따려고 하느냐"라는 책망을 하셨습니다.그 뒤 한 밤이면, 보초병들에게 찾아가 월급을 털어 따뜻한 우유와 차를다 대접하며, 그들을 위해'내가 죽어도 좋사오니, 전 장병이 신자화가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라고, 죽고자 하여 기도하고 전도하며, 1주일에 26번이나 예배를 드리며 헌신하니, 그 뒤 하나님의 큰 손이 역사를 일으켜 전 공군이 '신자화', '복음화'라는 큰 역사를 일으키셨습니다.큰 영광 뒤에는 반드시 큰 고난이 있습니다. 오직 주님을 위해서 십자가를 질 준비가 되어 있을 때, 주님은 그를 위해 큰 은사와 능력과 은혜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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