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위기
본문
런던 시티템풀의 유명한 목사였던 조셉 파커는 그의 자서전에서그가 68세가 될 때까지 그의 기독교 신앙의 핵심적인 것에 대해서전혀 의심을 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전파하였으며, 그에 따라 살았던 신앙은 그의 아내가 죽었을 때붕괴되는 것처럼 보였다. 물론 곧 그는 그의 영혼의 캄캄한 밤에서벗어났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이렇게 느꼈었다고 말했다. "그 캄캄한시간에 나는 거의 무신론자가 되었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게서 나의기도를 발로 밟으시고, 나의 간구들을 경멸감으로 밟으셨기 때문이다.내가 만일 나와 같은 고뇌 속에 처해있던 개를 보았다면 나는 그말못하는 짐승을 불쌍히 여기고 그를 도와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하나님은 나에게 침을 뱉으셨으며, 나를 황량한 광야와 별도 없는캄캄한 밤 속으로 좇아 버리셨다."하물며 유명한 목사인 경우가 이러할 진대 우리같은 범인들은어떠하겠는가 순간 순간마다 닥쳐오게 되는 마귀의 시험은 우리를의심케하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절망할 필요는 없다. 그리스도를따라가라. 두 눈의 시선을 그리스도에게만 두어라. 그리하면 우리도조셉 파커처럼 곧 시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