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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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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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스 허밀톤 박사의 이야기 가운데 영국에 가면 수백년동안 1분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돌아가는 시계가 있는데어느날 허밀톤 박사는 생각하기를 "저 시계의 추가 없으면가벼워서 더 잘 갈 것이 아닌가" 하고는 그 시계의 추를 떼어 버리니까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잘 가던 시계가 멈추고말았다고 한다. 그러자 그는 아무리 무거워 보여도 추가 달려 있을 때에 정확한 시간을 알려줄 수 있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오늘 우리들이 달고 있는 신앙의 추가 때로는 피곤하고 불필요한 것 같아도 그것이 달려 있어야 혼돈없이 계속하여 하나님의 궤도를 정확하게 달려가서 성공의 목표에 도달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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