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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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수 없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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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Booth (1829-1912) 는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죽어가는 영혼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여 내는 전도는 결코 포기하거나 물러설 수 없는 성전이라 생각하고 구세군을 창설하였다.그가 불행한 환경을 이기고 만난을 극복하면서 복음 전도자가 된 후 어느날 유명한 장군댁을방문하게 되었다.그때 장군의 부인이 "이제 장군은 칼을 버렸지요. 칼대신 괭이를 가지고 매일 밭에 나가 한가로운 농부의 생활을 한답니다"라고 했을 때 부드는 "각하의 전재에는 평화도 있고 쉴 때도 있는군요. 그러나 우리들의 전쟁에는 휴전이나 휴식이 없읍니다. 매일 긴장하고 계속해야 할 전쟁이지됴. 그러나 우리에겐 봉급도 없읍니다. 아마 천국에서나 받게 되겠지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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