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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와 한알의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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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슈바이처는 신학 철학 음악 의학등 4개의 박사학위 소지자인데 하나의 밀알이 되는 사명으로 아프리카 오지에서 흑인들을위해 일평생을 보냈다.어느날 아프리카에 온 방문객이 슈바이처의 헌신을 보며 '당신과 같은 사람이 꼭 이렇게 고생스럽게 살아야 합니까'라고 안쓰러운 표정으로말했다.그러자 슈바이처가 작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나를 동정적으로 보지 마십시오.예수님의 손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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