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이 소경을 인도하
본문
이 위기의 시대에 교회에는 바울처럼 자신을 유용하게 하도록 교육하고, 하나님의 사물에 깊은 경험을 가지고, 열심과 정열이 충만한 일꾼들의 군대가 필요하다. 그들은 성화되고 자아를 희생하는 사람, 곧 시련과 책임을 피하지 않는 사람,용감하고 참된 사람, 그들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께서 '영광의 소망'으로 자리잡은 사람, 그들의 입술에 거룩한 숯불이 닿아 말씀을 전파할 사람이다. (AA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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