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주는 평안vs주님이 주시는 평안
본문
1.세상이 주는 평안은 여건에 기초한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관계에 기초한다. 어떠한 여건에 있든지 그 여건과 자와의 관계가 중요하다.2.세상이 주는 평안은 능력에 의지한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영적인 상태에 의존한다. 죄인이냐 칭의인이 냐의 문제가 평안을 좌우한다.3.세상이 주는 평안은 결과와 그에 따른 성취에 의존한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하나님께서 복주심의 과정에서 기인하여 평안 이 주어진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복주심이요 그에로 향한 과정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대로 충분히 행복하다. 충분히 평안하다.4.세상이 주는 평안에는 문제가 없어야 한다.<-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고난 중에 있다. 문제의 해결만이 평안을 가져 다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 자체가 의미있기 때문이다.5.세상이 주는 평안은 눈에 보이는 것에 의존한다.<-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영원한 약속에 의존한다. 세상이 달라지고 환 경이 변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세상이 주는 평안은 일시적이요, 피상적이요, 거짓된 것이요, 상대적이요,변화무쌍한 것이다. 주님의 평안은 십자가를 앞에 두고 있는 중에 누려지는 참평안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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