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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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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라는 소설을 써서 세상에 이름을 떨친 세르반테스는 인내의 사람이었습니다.그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했다.그러나 그는 남달리 강한 집념과 인내심이 있었다. 그는 24세때 래판트 해전에서 부상을 입고 불구의 몸이되었다. 그리고 28세때에는 적의 포로가되어 고생을 하기도했다. 그는 5년이나 감옥생활을 하면서도 좌절하지 않았다.그후 석방되었을 때 그는 직장을 얻기 위해 불구의 몸을 이끌고 전전긍긍했다. 그는 세금 징수원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그만 영수증을 잘못 발급하여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그는 감옥살이를 하는 동안에 그는 유명한 {돈키호테}라는 작품을 쓰게 되었다.여러분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했습니다. 환경을 보지않고 현실속에서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할때 길은 뚫립니다.우리 그리스도인은 주님께 찾고,구하고,두드리는 모습으로 현실의 난관을 극복해야 하겠습니다. 인내의 결과는 반드시 기쁨의 보상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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