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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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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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인도에 금을 만드는 한 금장이가 있었다.다른 사람이 만든 금보다 특별히 인도의 금장이가 만든 금은 순도가 높고 더 빛이 나는 것이었다. 하루는 사람들이 그 금장이를 찾아가서 물었다."당신은 무슨 재주로 그렇게 순도 높고 빛이나는 금을 만들수 있습니까"이 질문을 받은 금장이는 만면에 웃음을 띄우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는 겁니다."내 얼굴이 똑똑히 비추어질 때까지 금을 반복해서 불속에 넣어 담금질을 할 뿐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내 얼굴이 금에 반사되어 똑똑히 보일때 나는 그 금을 완성시킵니다."그의 말에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여러분! 무슨 일이든지 끝까지 성실되게 하면은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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