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레에 있는 캘리포니아대학 사회학부는 성경의 교훈이 얼만큼미국인의 신념이 되어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1980). 그 결과를 보고세상이 놀란 것은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겠느냐 십자가를지겠느냐 사회복지에 재산을 내놓겠느나 정의를 위하여 감옥에가겠느냐 등 각종 예수의 교훈에 대하여 교회에 충실히 다니는사람들보다 잘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것이다. 이것을 보고 한 유대교 래바이는 "그러니 때문에크리스찬들이 교회에 더 열심히 나가서 교훈을 들으려는 것이아니냐"고 야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