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에 새 자동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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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다.한 아들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이번에 대학에 합격하면 저에게 새 자동차 하나 사 주세요""그래 알았다. 약속하디 열심히 하도록 해라"아버지가 약속했다.그후 아들은 열심히 공부를 해서 대학에 무난히 합격을 했다. 기숙사로 떠나면서 아들은 아버지에게 차 살 돈을 요구했다.그러자 아버지는 준비해둔 성경책을 한권 주면서 "얘야 빌립보서 4:19절을 읽어보렴, 너의 뜻이 이뤄질꺼야"했다.그러나 아들은 섭섭한 마음으로 학교를 가고 성경책은 읽어보지도 않았다.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매해 집에 올 때마다 아들은 '왜 차를 안사주시나요' 하면서 투정을 했다. 4년이 지나고 졸업을 한 아들이 집으로 돌아 왔다.'아버지는 결국 저에게 약속을 안 지키시었군요 !, 차를 안사주시고" 그러자 아버지는"아직도 성경책을 안 읽어보았니 ! 이리 성경책을 가져와라" 하면서 아버지는 성경책을 받아들고 빌립보서 4:19절있는 부분을 펼쳤다.그런데 아! 거기에는 아들이 차를 살 수 있는 액수의 충분한 돈이 수표로 끼어있는 것이 아닌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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