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선교사는 성경의 진실성을 강조하였다.고대의 성경기자로 제일 먼저 착수한 모세는 헤라의 시인 호머보다 500년 전 사람이었고, 헬라 사기 저술가 헤로도토스보다 1,000년전 사람이었으며, 동양의 주나라의 문(문) 왕보다 500년 전사람이었다.서양 각국의 법률의 중대한 원천도 성경이다.성경은 유일신을 가리킨다. 또한 인류의 성질과 자격을 명시한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인류의 구원이라는 주제로 통일되어있다.성경은 초자연적인 도덕이며 장래 일의 예언이다.성경은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것과 행적과 교훈과 돌아가심과 부활을 우리에게 알린다. 성경의 참된 저자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성경을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인류에게 주셨다. 그러한 까닭에 우리는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리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