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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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주께 맡기라

본문

"마지막 결과에 대한 것은 주님을 믿으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니라고 하셨다. 주께서 이미 그 길을 가셨고 그 길로 승리하셨다.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도 주께서 하신다. 내가 사는 모든 과정은 주께서 베푸시는 교과 과정이다. 그가 아신다. 내가 무엇을 배워야 할지, 내가 무엇을 버려야 할지 더 묻지 말자. 다만 이제 그를, 배우라. 모든 책임을 그가 지신다. 이제 우리의 마음은 평안하게 될 것이다.그리고 오늘 중요한 말씀은 멍에를 벗겨준다는 말이 아니다. 멍에가 쉬워진다는 것이다. 짐이 없어진다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이 짐이 주님의 짐이 되어 가벼워진다는 것이다. 주님께 나아오고 주님과 함께하고 동행하고, 그리고 주님을 배우라. 마음도 배우고 행동도 배우고 함께 하라. 어느 사이에 나도 모르게 멍에가 쉽고 짐은 점점 가벼워지고 자유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이렇게 자유하게 될 때, 비로소 능력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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