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사람은 후패하나 목록 본문 노인이 되어도 청년의 기분과 태도를 유지했다는 미국 대통령 죤 킨시는 대학생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집은 낡아 버렸어, 기와는 벗겨지고 벽은 약해지고 무너지려는 집을 막대기로 버티고 있으니까. 그렇지만 이 낡은 집의 주인은 자네처럼 싱싱하다네." 킨시는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와지는 생활을 한 것이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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