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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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늘 고통 받는 쥐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이를 불쌍히 여긴 마법사가 하루는 쥐를 고양이로 변하게 하였습니다.그런데 이 고양이가 이번엔 개를 두려워했습니다.마법사가 이 고양이를 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그러자 그 개가 이번엔 호랑이를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마법사는 그 개를 호랑이로 만들어 주었습니다.그러나 이 호랑이는 사냥꾼을 두려워하는 것이었습니다.마법사는 이 무기력한 호랑이에게"다시 쥐가 되어라, 너는 쥐의 가슴밖에 가질 수 없으니 나도 어쩔수가 없구나." 라고 했습니다.이 불확실의 시대에 '두려움 없는 평안한 가슴'을 주실 분은 누구일까요 딱 한 분입니다.그 분은 오래 전부터 당신의 마음 문 밖에 서서 겸손히 문을 열어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바로 지금 말입니다.!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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