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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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되찾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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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자혜병원에는 매일 병자 5,60여 명이 와서 진찰을 받는데그 중 절반이 농사를 짓는 이들이었다. 이들은 생활이매우 곤란했고, 신체도 건강하지 못했다.그런던 중에 자혜병원이 설립되어 빈한한 병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었다. 그래서 거의 죽어가던 사람이 며칠 만에 건강을 되찾는일이 많았다. 이같은 일이 강릉 지역에 많이 알려지고 복음도 널리전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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