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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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스타 더스트(우주먼지)에 불과하다"해외 과학계 일부에서 '우주 먼지 기원설'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탄생 초기에 지구에 날아온 우주 먼지 입자에 탄소와 물이함유돼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인체를 구성하는 필수 단백질인 아미노산 같은 분자는 우주먼지나 별똥돌에 실려 지구로 떨어지고있다는 주장입니다. 이들 과학자에 따르면 우주 먼지는 수십억년에 걸친 우주 공간에서의 진화 과정을 통해 탄소 화합물 코팅을형성하게 되며 이 탄소화합물은 탄소와 물뿐 아니라 아미노산에이르기까지 생명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천문학자 프레드 호일이 생명체의 우주 먼지 기원설을 주장한것은 20년전. 그동안 이 이론은 변두리 과학에 머물러 있었으나최근에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과학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 하는 사단의 계교입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지금도 어디에선가 우주 먼지로 인한 생명체가필요로하는 모든 것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우주나 지구는 옛 모습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들의 이론을 뒤집는 것은 간단한 상식과 이성으로도 충분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반역한 과학이론은 거짓이며 사단의 숨겨진 전술입니다. 하나님 뜻에 반역한 과학의 근원은 대부분 가설입니다.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서도 그럴듯한 논리가 맞는 것 같지만포장된 것이 많습니다. 이성적인 논리나 상식의 눈으로만 신앙을관찰할 때 옳게 보이는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비논리인것이 많습니다.예를들면 '예수님이 물위로 걸으셨다' '성을 돌고나니 여리고성이 무너졌다' '태양이 멈추었다' '동정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가 탄생했다' 등등 과학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거짓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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