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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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의존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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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튜리에라는 사람의 회심 체험을 보면 그는 극적 체험을 구했다.'나의 감정에 불이 타게 하소서! 미치게 하소서 내 눈은 눈물의 샘이 되게하소서! 내 마음에 회한과 참회가 죄책으로 채우소서!' 막 속이 위집어지고 창자가 끊어지고 이런 극적인 불덩어리가 되어 하나님을 믿게 해 달라고 했다.그러나 변화가 안 왔다.그런데 어느날 믿음으로 예수를 영접하는 그진리를 듣고 감정에 의존하지 말라는 말을 들은 다음에"주여 내 있는 그대로, 내 생긴 그대로 내 형태 그대로, 죄 있는 그대로, 느낌 없는 이대로 주께 갑니다. 주께서 받아 주신 믿고 감사합니다."고 고백했다.이래서 유명한 튜리에가 탄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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