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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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스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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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가 있다. 노래는 부를 때까지 노래가 아니며, 종은 울릴 때까지 종이 아니고, 사랑은 표현할 때까지 사랑 이 아니며, 축복은 감사할 때까지 축복이 아니다.하나님께 "감사합니다"는 표현을 해야 한다.어느 교회에 성도 하나가 자기의 독자 아들이 죽은 것을 감사하는데"내 아들이 죄 안 짓고 깨끗하게 신앙 생활하다 주님 품에 갔으니 감사하고, 내 마음을 아제는 주님만 바라 보게 하시니 감사하고, 이제는 하늘나라를 향한 마음이 더욱 강렬해졌으니 감사하고, 이런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주신 것을 감사하고...." 라고 하였다.얼마나 감격스러운 감사인가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마음에서만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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