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꾼의 어리석음
본문
어떤 부잣집 주인이 가마꾼들에게"개가 집을 나갔으니 개를 좀 찾아오너라"하였다.그러나 가마꾼들은 "주인님, 우리는 가마를 메는 직책만있지 개 찾는 직책은 없습니다"라고 하며 거절했다."그래 그럼 내가 개를 찾을테니 너희들은 가마를 메라"라고 하여 하루종일 들로 산으로 다니며 찾아도 찾을 수 없었다. 그다음날 또 나갔으나 헛수고만 했고, 사흘째 되는 날까지 찾았으나 힘만 들고 고생만 하였다.그러자 가마꾼들이 "주인님,개는 저희가 찾을테니 주인님은 앉아 계십시요"라고 하자 주인이 "아니, 너희들은 가마 메는 책임만 있다면서"라고 했다.이에 가마꾼들은 전날 불 순종한 죄를 용서해 달라고 빌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