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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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두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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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년이 온 몸에 흙탕칠을 하고 머리는 흐트러지고 물이뚝뚝 떨어지는 채로 집에 들어오면서 자기 어머니에게 말했다."나쁜 녀석! 에디가 글쎄 내 숙제장을 찢어버리고 내 책들을 담너머로 던져버리고 나를 진흙탕 속으로 처넣었어요."이 작은 소년은 한바탕 친구 욕을 한 후 깨끗하고 더운 물이가득 찬 목욕탕욕조로 가서 흙투성이가 된 옷을 벗으며 의기양양하게 말을 이었다."그렇지만 나도 그 녀석을 가만 두지 않았어요!""네가 어떻게 했니"작은 소년은 물 속으로 몸을 담그면서 말했다."난 그 애를 용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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