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식 절제10계명 호응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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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의 진원지로 알려진 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장로의 청빈한 삶을 오늘에 적용시킨 가나안식 절제10계명이 널리 확산되고 있다.김용기장로의 3남인 가나안농군학교장 김평일장로가 밝힌 절제10계명중첫 번째는 외제나 호화스런 옷은 입지도 사지도 말고 검소한 옷을 입자는 것이다.두번째는 외식과 간식을 줄이고 도시락을 애용하자는 것. 1년이면 음식물 쓰레기가 9조원에 이르는 것은 우리의 낭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므로 음식물 남기지않기운동을 벌이자는 것이다.세번째는 가정을 간편하고 실용성있게 꾸미자는 것,네번째는 요란한 화장과 혼란한 머리모양을 자제할 것이다.다섯번째는 바겐세일에 초연한 자세를 보이고 충동구매를 삼가할것,여섯번째는 가정과 학교교육을 중시하고 과외를 하지 말것,일곱번째는 결혼식은 간편하게 하고 혼수품을 간편화할 것 등이다.여덟번째는 국산품을 애용하고 해외여행, 무분별한 유학을 삼가해 외화낭비를 막자는 것이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1만보 걷기운동을 전개해 많이 걷고, 많이 뛰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운동을 벌 이자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열번째는 김용기장로가 평생을 주장해온 것처럼 한끼 식사에 반드시 4시간씩 일하자는 것이다.김평일장로는 “IMF시대를 맞아 국민들의 삶이 크게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우리의 삶속에서 죄악된 요소들을 제거할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면서 “경건한 삶을 생활화하면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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