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자유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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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자유의지'라는 책을 저술한 철학자 앙리 베르크송은 사람의 유형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간단하다. 하나는 닫힌 마음의 사람이요, 또 하나는 열린 마음의 사람이다. 여러분은 어느 쪽의 사람인가 마음을 닫고 사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고독하다. 이 사람은 교만하다. 동시에 절망한다. 그런가 하면 마음을 열고 사는 사람, 이 사람은 사람이 반갑다. 여러분 사람 만나는 것이 반가우면 스스로가 열린 사람인 줄 알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거든 자신에게 문제가 생긴 줄 알라. 이것은 우울증 제 1단계이다. 병이다. 그리고 이렇게 마음을 닫게 되면 부작용이 생긴다. 사람은 나이 사십 넘으면 주변 환경에 책임을 지라고 한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친절히 대하거든 내가 남에게 친절했던 것으로 알 것이요, 모든 사람이 나에게 불친절하다고 느껴진다면 Something wrong with me. 임을 알 것이다. 내가 닫았는데 누가 열어 줄 것인가 내가 내 마음을 닫고 사는데 누가 나에게 마음을 열겠는가 그 원인이 나 자신에게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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