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때를 되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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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인 어느 농부가 고약한 사람들이 그의 농장에서 사과를 훔친 것을 알고는 외쳤다."그놈들, 본때를 보여 줘야지!"그래서 그는 자기 밭에다가 치명적인 틀인 올가미 같은 것을 설치하기로 마음먹고 이른 아침부터 끝이 날카로운 나뭇 조각을 당나귀에 실어 날랐다. 가는 길에 친구집을 지나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반기면서 말하였다."여보게, 우리집에 들어와서 가정예배 보세. 우리는 글을 모르니 자네가 좀 읽어 주게."농부는 당나귀를 나무에 매어 놓고 글 모르는 그의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리기 위해 앉았다. 그는 성령 구절을 읽어 내려가다가 "스스로 복수하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에 맡겨 두시오."라는 성경 구절을 읽게되었다.마음에 충격을 받고 동요되었으나 그는 끝까지 다 읽어 내려갔다. 그는 친구 가족들과 헤어진 다음 당나귀를 끌고 근처에 있는 웅덩이로갔다.그러고는 거기에다 도둑에게 본때를 보여 주려고 실었던 나뭇조각을 다 던져 버렸다.(마크 이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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