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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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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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밑에서 순교한 독일 목사 본회퍼는 감옥에 있을 때 이렇게 썼다."이제 나의 신앙에 관하여 완전히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의 신앙은 무거운 짐 아래서도 깨어지지 않고 항거한다. 주저하거나 절망하는 일은 없게 되었다… 좀 이상하게 들릴는지 모르겠으나, 나는 감옥 안에서 기뻐하는 것을 배웠다." 처형당하는 날, 간수가 그를 불러 낼 때 그는 이 말을 남겼다."이로써 끝이다. 그리고 생명의 시작이다."고통을 선택하는 자나치에 처형된 (1945) 본회퍼는 옥중서한에서 이렇게 말했다. "명령에 따라 고통받는 것은 자의로 고통받는 것보다 쉽다. 여럿이 함께 고통받는 것은 혼자 고통받는 것보다 쉽다.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것이 정신적으로 받는 것보다 쉽다. 그런데 예수는 자의로 혼자서 육체와 정신의 고통을 받으셨다."아서왕(King Arther)은 기사들이 일선에서 돌아오면 으레히 묻는 질문이있었다. "그대는 희생의 흔적을 지니고 왔는가" 전쟁에서 상처를 입고 돌아왔느냐는 질문이었다. 그 흔적이 있는 기사는 왕의 만찬에 동참했고 없으면 다시 일선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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