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훼퍼의 고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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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르트르의 비참한 죽음과 달리 함께 현대의 지식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끼쳤던 또 한사람의 죽음이 있습니다 . 그는 독일 고백교회신학자 본훼퍼입니다. 그는싸르트르보다 훨씬 앞서서 세게대전 중에 족일의 수용소에서 나치에게항거하다가 죽어갔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한 간수가 문을 두드리고들어옵니다. 직감적으로 본훼퍼은 이것이 자기의 마지막인 것을알았습니다. 그는 벌떡 일어나서 감방에 있던 자기의 동지들에게 이렇게인사를 했습니다. "동지 여러분! 이제 나에게는 죽음이 왔소. 그러나기억하시오. 이것은 마지막이 아니고 시작이오, 주께서 나를 위해서예비하신 아버지의 집에서 만날 때까지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요" 그리고는감방을 나서는 그에게서 그를 뒤덮고 있었던 놀라운 평안과 기쁨이넘쳐나와 감옥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으로서충격과 감동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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