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의식
본문
한 열심있는 크리스천 주부가 봉사의 마음에는 불타고 있으나, 시간도 재력도 부족하고, 봉사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아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도 전과 마 마찬가지로 자기의 신세를 호소하면서 봉사의 길이 열리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그러는 때, 작은 딸이 그에게로 와서 소매를 잡아 당기면서 망가진 인형을 고쳐 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기도하는데 방해하는 일이 못마땅하여, 오히 려 꾸짖어 딸을 쫓아 보냈습니다. 기도를 끝마치고 보니 어린 딸은 망가진 인형을 안은 채, 뺨을 적시면서 흐느끼다 자고 있었습니다.이때 어머니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어찌하여 너는 손쉬운 일은 등한시 하면서 큰 일만을 구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 주부는 그때부터 일변하여 손쉬운 선행, 손쉬운 전도에 힘써 봉사를 하게 되고, 그 후에 크게 하나님께 쓰이게 되었 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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