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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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을 하다가 쇼크를 받아 친구가 죽었다. 동료들은 이 사실을 죽은 친구의 부인한테 알릴 일이 난감하였다. 한 친구가 용기를 내어 부인을 찾아갔다.[안녕하세요. 주인이 자주 가던 상점에서 왔습니다.][예,또 도박을 했군요. 물론 또 빈털터리가 됐겠지요.][예, 그렇습니다.][아유,지긋지긋해,차라리 죽어버리기나 했으면 좋겠어.][예, 아주머니, 하나님께서 그러한 아주머니의 마음을 살피시어 하늘나라로 데려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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