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능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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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맥도웰은 아주 똑똑한 청년이었다. 그렇지만 그의 어린 시절은 아주 불우했고, 그는 불행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동네에서 유명한 알코올 중독자였다. 그의 친구들은 늘 그의 아버지의 술주정 행각에 비웃음을 보냈다. 조쉬는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심지어 아버지를 창고에 끌고 가 꽁꽁 묶어놓곤 해야 했다. 그리고는 창고근처에차를 세워두고는 친구들에게 아버지가 집에 없다고 말하곤 했다.조쉬는 겉으로는 웃고 있었지만 안으로 말할 수 없는 비참함을 느꼈다. 조쉬는 자연히 분노에 찬 사람이 되었다. 그는 특히 자기 아버지를 증오했다. 천천히 세월이 흘렀다. 조쉬는 대학에 들어갔다. 거기서 참으로 거듭난 크리스챤들을 몇 명 만나게 되었다. 그는 그들안에서 자기의 굶주린 마음이 그토록 갈망해왔던 그 뭔가를 보게 되었다.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받아들이기에는 아직도 너무 똑똑했다. 조쉬는 기독교 및 예수님의 부활을 '지적으로 멋지게 반박해보기로'마음먹었다. 그는 작정을 하고 그 증거들을 파헤쳐 들어갔다. 그의 생각과 마음을 두고 벌어진 이 전투는 가히 기념비적인 것이었다. 결국 조쉬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 여겨지는 그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확신과 아울러 마지못해 한다는 마음도 같이 있었다.그리하여 그는 1959년 12월 19일 저녁 8시 30분에 자기방에서 혼자, 예수그리스도를 자신의 마음과 삶속에 모셔들였다. 그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와 실재성에 바탕을 둔, 아주 조용하고도 감정의 동요가 별로 없는 회심이었다.그러나 비교적 평온한 회심으로 시작됐던 그것이 나중에 가서는 새로운 사람으로의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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