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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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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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사람이 되자내 육신에 근거한 이기주의 때문에 대가 지불하기를 거절하는 사람들에게는 주께서는 이렇게 경고하신다.[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하리요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없어 내어 버리느니라](눅14:34-35)자신이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사실보다 더 큰 비극이 어디 있겠는가 어느 부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거의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상처를 아주 심하게 입은 상태였다. 그런데 그 부인이 그렇게된 이유가 있었다. 남편과 참 의가 좋았는데 어느날 부부 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대드는 부인을 보고 화가나서 무심코 한 말이 이유였다.그말은 바로 "너 같은 사람은 아무 쓸모짝에도 없어"였다.그래서 미치기 시작한 것이다.하나님이 나를 사용하고 계신다. 그런데 어느날 내가 하나님앞에서 범죄하고 그 앞에서 둔감한 존재가 되어 그분의 소리에 더 이상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가 된다면 하나님께서는"나는 더 이상 너를 사용할 수 없다"고 선언하신다. 하나님께 더 이상 쓸모 없는 자가 된다 것,이것이 우리에게 두려움이 돼야 한다.사람들은 나를 공부 많이 한 사람으로 인생의 길에서 비교적 성공한 사람으로 평가할지는 모르나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너는 더 이상 나를 위해 필요한 존재가 아니다. 너는 나에게 쓸모 없는 사람이다"라고 하신다면 얼마나큰 비극인가우리는 구원 받은 백성이기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의 대가를 치르기를 거절해서도 안되고 두려워해서도 안된다.2. 생명이 붙어 있는 한 우리는 구원의 은혜에 보은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17세에 얕은 물 속으로 다이빙을 하다가 바위에 머리를 부딛혀 전신 마비에 걸린 조니 에릭슨을 우리는안다. 그녀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런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다."주님, 내가 이런 모습이지만 내게 할 일이 있고 내가 주님을 위해서 아직도 쓰임을 받을 수 있다면 하나님을원망하지 않겠습니다.나를 구원하신 은혜를 갚을 수만 있다면..."그러자 얼마 후에 입술이 움직이기 시작했다.조니는 움직이는 입술에 붓을 물고 주님의 사랑을, 자기를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또 알마 후에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녀는 온 몸에서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입술과 목소리를 사용하여 자기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증거하기 시작했다.3. 보은(報恩) 하는 마음보스톤 해변가에서 일어난 일이다. 매일 같은 시간이면 똑같은 일이 계속 되풀이되었다. 한 노인이 싱싱한 새우가 가득 담긴 통을 들고 어김없이 같은 시간에 나타나는 것이었다.갈매기들이 금방 친구를 알아채고 그의 발 아래 모여들었다. 일부 갈매기들은 용감하게도 그의 어깨 위에앉기도 하였다. 새우를 갈매기들에게 나누어주는 동안 노인의 얼굴에서는 환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갈매기들은 고급 요리를 그야말로 마음껏 먹었다.사람들은 놀라서 매일의 이 광경을 바라보곤 하였다.많은 이들이 분을 내며“비싼 새우를 새들에게 낭비하다니 너무하다.”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사실을 알고 나서는 반응이 달라졌다.그 노인은 제2차 세계 대전 때 미국군의 유명한 해군 장군이었다. 그런데 독일군이 어뢰를 발사하여 그의 배를 격침시켰다. 이에 그와 부하 일부만이 구명정에 간신히 올라탈 수 있었다. 그들은 그 구명정 위에서 뜨거운 태양과 폭풍과 식량의 어려움을 당하며 몇 날을 보내었다. 부하들은 한 명씩 죽어가기 시작하여장군을 비롯한 몇 명만 살아 남게 되었다. 마침내 장군도 정신이 희미해지면서 쓰러지고 말았다. 굶주림으로 죽기 일보 직전이었다.그런데 누워 있는 순간 바로 옆에 작은 흰 물체가 안경을 통해 눈으로 들어왔다. 그것은 갈매기였다. 그런데 그 갈매기는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떨리는 힘없는 손을 천천히 뻗쳐 갈매기를 잡았다. 그 갈매기는몇 시간 수명을 더 연장하도록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였고 그 몇 시간은 그가 섬을 발견하기에 충분했다.그리고 그는 그 섬에서 안전을 찾고 생명을 부지할 수가 있었다. 이제 사람들을 보스톤의 갈매기들에게값비싼 식사를 대접하는 것에 대해서 그 장군을 비난하지 않게 되었다.장군의 행동은 겸손하게 감사를 표현한 단순한 행동이었음을 이해하게 된 것이다. 새우 한 조각 조각마다하나님과 갈매기에 대한 '감사'의 표시가 들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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