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하시는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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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원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경이 프로토리아(Pretoria)에 있는 서(西)아프리카 육군 감옥에서 탈출했을 때의 경험담이다.처칠은 그 감옥에서 탈출한 후 2,3일 동안 프리토리아 근방을 헤메고 다녔다. 그러다가 지칠대로 지친 그는 계곡 아래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내려다보며 마침내 저 집들 중 한 곳으로 들어가 보리라 마음먹었다. 자기 목에 막대한 현상금이 붙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 호의를 베풀어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처칠은 하나님께 자신을 그 친절한 영혼이 살고 있는 집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했다. 그리고는 계곡을 내려가 그 수많은 집들 중 한 곳의 대문을 두드렸다.한 남자가 문을 열고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다."난…. 원스턴 처칠입니다"그러자 집주인은 주위를 둘러보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어서 들어오십시오! 이 집은 이 근처 수마일 내에서 당신을 살려 줄 수 있는 유일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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