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의 마지막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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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종교가였던 토마스 보스턴은 일생 동안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고 설교했다. 보스턴이 운명하던 날은 마침 주일이었기에 그는 병상에서 고별설교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구에 통지가되자 마을사람들이 목사관 뜰에 모였다. 그의 방 창문은 활짝 열리고그의 침대는창가로 옮겨졌다. 보스턴 목사듸 얼굴에는 벌써 죽음의물결이 밀려오고있었다. 그러고는 있는 힘을 다해 침대에 앉았다. 비록 그는 낮은 음성이긴 했지만 혼신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설교했다.그가 인용한 성경구절은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이라는 것이었다. 회중 일동은 그의 열성과 사랑에 감동했다.집회가 끝나자 그는 저녁에 다시 한 번 설교하고 싶다고 말했다.이 소식을 전해 들은 마을 사람들은 그 날 저녁, 아침보다 더 많이모였다. 보스턴 목사는 마지막 기회에 무엇을 말할지 궁금해 하는 청중들에게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인용해서설교했다.그의 목소리는 아침보다 한층 약해져서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사람은극소수였다.그러나 누구든지 그의 입주위가 약하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었을뿐이지만 그가 말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는 충분히 깨달을 수 있었다.집회가 끝나고 마을 사람들은 흩어졌다. 그는 다시 침대에 누웠으며그의 딸이 다가와 말했다."아버님, 오늘 저녁도 아침과 같은 성경구절로 설교하셨는데, 거기에는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그는 미소를 띄우며 대답했다."내가 그 성경구절로 아침과 저녁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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