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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기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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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성경은 한낱 역사서에 불과하다. 낡은 고전문학일 뿐이다. 그러나 성령받은 사람이 성령 안에서 읽으면 구절구절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유명한 칼 바르트의 말대로 'Word of God Waits for in the Bible.'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 안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것이다. 바로 이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을 해석하는 설교를 들으면서 내게 주시는 말씀을 듣는다. 성령 안에서, 오직 성령이다.누가 얘기하였다. "목사님, 설교하기 얼마나 어렵습니까" "왜요" 교인들 가운데는 박사도 있고, 초등학교도 못 나온 사람도 있고, 여든 노인도 있고, 어린아이도 있고, 성공한 사람, 실패한 사람, 교만한 사람, 예쁜 사람, 안예쁜 사람... 이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가득 찼는데 어떻게 한 목소리로 설교할 수 있어요 참 거 어렵지 않겠습니까 나는 대학생들만 놓고도, 같은 나이 학생들을 앞에 하고도 설교하기가 어려워요." 내가 대답했다. "그래서 설교와 강의는 다른 거예요. 강의는 당신이 지식을 전하는 것이지만 나는 성령 안에서 말하고 또 듣는 이들은 성령 안에서 듣는 거예요. 내가 무슨 말 하나 상관없지요. 듣는 모든 사람이 각자의 필요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으니까." 이걸 알아야 한다. 거기에 그리스도인된 본질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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